how to make th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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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 등 귀한 보석을 사용하지도 않은 시계가 어마어마한 가격에 판매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가 대비 가격이란 단순 공식으로 바라보기 힘든 시계, 어떻게 제작할까? ‘억 소리 나는 시계!’ 시계 시장이 어느 때보다 성장세에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 다양한 매체에서 흔히 내세우는 … 계속 읽기

heavenly Splen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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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드로잉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젬스톤을 사용한 대담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로 최상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불가리 특유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볼륨감으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불가리의 하이주얼리 컬렉션이 2012년 봄여름, 전 세계의 주요 불가리 매장을 순회하며 전시되어 그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 계속 읽기

Power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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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40mm가 넘는 볼드한 다이얼 사이즈와 뛰어난 가시성, 오차 없이 확실한 시간을 표시하는 오토매틱 워치는 모든 스포츠 선수는 물론 다이버, 파일럿, 레이서에게 필수적이다. 견고하고 박력이 넘치는 프로페셔널을 위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스틸 듀얼 … 계속 읽기

the Wonder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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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아름다운 보석은 그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화려한 꽃이 되었다가 신성한 동물이 되어 화려함을 과시한다. 과감한 디자인일 수록 더욱 아름다운 하이주얼리 빅 링.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파렌티지 칵테일 링 파세티드 컷의 그린 컬러 스톤을 기하학적인 다이아몬드 세팅의 … 계속 읽기

2012 Base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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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시계와 주얼리를 소개하는 가장 큰 규모의 2012년 바젤월드 페어가 지난 3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었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이 유난히 눈에 띄었던 바젤월드는 2013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1 2013년부터 선보일 바젤월드 센터의 조감도. 1917년 스위스에서 생산한 시계와 주얼리를 소개하는 샘플 … 계속 읽기

Check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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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겉모습을 강조하는 패션을 위한 시계가 아닌, 스스로 운동하는 진짜 시계를 경험하는 첫걸음, 1백만원대 남성 오토매틱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론진 콘퀘스트 일상생활뿐 아니라 스포츠를 할 때도 좋은 기능적인 워치다. 300m 방수 기능을 더욱 완벽하게 하는 스크루 다운 … 계속 읽기

gem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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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컬러풀한 보석이 그려낸 한 폭의 그림이 펼쳐진다. 새들이 지저귀고 나비가 날아드는, 화려한 유색석 보석이 만들어낸 주얼리 가든.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타사키 K-11 네크리스 다양한 컬러의 문스톤, 시트린, 애미시스트를 얇은 골드 네크리스 에 세팅해 여성스럽게 완성했다. 1백20만원대. 까르띠에 델리스 드 … 계속 읽기

Lad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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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화려한 보석보다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격식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 필요한 드레스 워치다. 너무 화려하거나 눈에 띄는 디자인 대신 여성미와 품격을 잃지 않는 특별한 드레스 워치를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샤넬 화인주얼리 루반 워치 … 계속 읽기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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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다이아몬드 링을 선택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자, 다이아몬드의 상징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1캐럿 링. 다이아몬드를 왕관처럼 세팅한 솔리테어 디자인부터 색다른 모티브의 화려한 링까지 1캐럿 다이아몬드 링의 모든 것. (왼쪽 줄 위부터) 타사키 피아체레 솔리티나 링 다이아몬드 커팅에 특별한 기술을 보유한 타사키의 1캐럿 … 계속 읽기

the bi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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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화려한 장식과 보석 없이 디자인과 소재를 강조한  워치가 각광받고 있다. 단순하지만 강직한 디자인, 유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한 멋이 느껴지는 빅&볼드 워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위블로 빅뱅 올블랙 카본 기존의 빅뱅 올블랙에 최초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독특한 패턴을 선보인다. 블랙 PVD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