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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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설립된 라도는 짧은 기간 동안 확실한 입지를 다진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다. 미래에 도전하는 유니크한 라도의 워치는 브랜드 고유의 유선형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스크래치프루프 소재 개발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세라믹 소재를 워치에 대입한 혁신이 라도의 철학을 대변한다. 2007년부터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재스퍼 모리슨과 합작해 디자인 워치 컴퍼니로서 입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계속 읽기

루시에 코르렛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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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에서 로즈 클라시크 라인의 ‘코르렛트(Collerette)’ 링을 제안한다. 로즈 클라시크는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장밋빛으로 물든 듯한 매혹적인 로즈 골드와 밀그레인 세팅이 조화를 이룬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이스의 프릴을 모티브로 한 코르렛트 링 컬렉션은 핑크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로 선보여 직접 착용했을 때 더욱 아름다운 광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

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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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에서 전시장 위치에서부터 브랜드 포지셔닝, 컬렉션 숫자까지 모든 요소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는 브랜드는 바로 오메가다. 이번 바젤월드의 키워드인 ‘빈티지한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요소를 담은 것은 물론, 중산층을 타깃으로 하는 럭셔리 워치,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오메가는 단연 바젤월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여타 브랜드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컬렉션과 새로운 기술, 한 번쯤 돌아보게 하는 거대한 규모의 부스는 누가 뭐래도 바젤의 ‘꽃’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Big 5 W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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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물리, 최신 과학과 장인 정신이 결합되어 시계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바젤월드.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소재, 유니크함을 강조한 디자인, 깃털처럼 가벼운 시계까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요소로 가득한 워치들이 저마자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자리다. 2013년 바젤월드에서 각 브랜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대표 제품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

Watch The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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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895년부터 1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찬란하게 빛나온 스와로브스키. 2013년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새로운 시계를 선보이며 워치 시장이라는 험난하지만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 고유의 반짝임, 유니크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선보인 스와로브스키가 이야기하는 시계의 미래. 계속 읽기

오메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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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단독 부티크를 오픈한다. 매장에 들어서면 쇼윈도에 디스플레이된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세라골드’ 워치를 만날 수 있으며, 은은한 베이지 컬러와 조명을 중심으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했다. 둥근 형태의 백 월(Back Wall)과 대리석 외벽, 대형 사이즈의 광고 비주얼은 오메가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문의 02-3467-8632 계속 읽기

Bre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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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아버지’라는 루이 브레게의 수식어를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브레게의 워치는 오로지 완성도 자체
만으로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치메이커로서 브레게는 시계 산업에서 기계적으로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에 모두가 경외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바로 시계라는 것이 단순한 유행을 위한 사치
품이 아닌 역사와 기술력, ‘최초’라는 수식어에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Blanc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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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년부터 2백75년이라는 시간을 기록해온 블랑팡은 시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워치메이커다. 1925년 세계 최초의 셀프 와인딩 워치를, 1930년대 초에는 롤러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오토매틱 시계를 선보인 이력이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전통과 원칙을 고수하는 보수적인 블랑팡은 단 한 사람의 워치메이커가 시계 제조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작업한다. 모든 부속품과 무브먼트의 플레이트, 휠을 손으로 장식하는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계속 읽기

루시에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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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을 제안한다. 높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3개의 링은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정교한 밀그레인 세팅이 조화를 이룬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다른 디자인과 겹쳐 착용하면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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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워치 박람회인 ‘바젤 월드’를 맞아 다섯 번째 워치 컬렉션, ‘러블리 크리스탈’을 선보인다. 다이얼 주위를 미끄러지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16개의 투명 지르코니아 스톤이 특징으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옐로 골드 소재 브레이슬릿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