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시스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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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가 오토매틱 워치 ‘시스템 51(SISTEM 51)’을 가로수길 스와치 팝업 스토어에서 5백 개만 먼저 한정 판매한다. 전통적인 오토매틱 시계는 최대 6백 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해 고가로 판매하는 것에 반해, 51개의 부품을 사용해 단 하나의 나사로 조립한 오토매틱 시계로,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배터리 없이 움직이는 오토매틱 시계의 특성상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9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문의 02-3149-9549 계속 읽기

그라프 보헤미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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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보헤미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렌스 그라프 회장이 나폴리의 아름다운 섬 카프리에서 받은 영감을 그라프 아이콘을 비롯해 클래식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 실루엣, 콘스텔레이션 등 다양한 컬렉션에 접목했다. 플래티넘으로 세공한 보석은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Time For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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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개로 만든 섬세한 다이얼, 화려한 다이아몬드 장식, 작은 곤충 모티브와 유려한 곡선. 오직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드라마틱한 디자인의 주얼리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Remember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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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한때는 추억의 보석으로 기억되었던 진주가, 조개껍데기 속 광택이 나는 아름다운 층을 분리해낸 머더오브펄과 만나 화려한 시대를 연다. 여자만을 위한 주얼리인 진주, 여기에 머더오브펄을 더한 순수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쉐발 도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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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워치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티브 중 하나인 기마대에서 영감을 받은 ‘아쏘 쉐발 도리앙(Arceau Cheval d’ Orient)’ 워치를 선보인다. 다이얼 위에 연필로 도안의 윤곽을 그린 후 형형색색의 도료로 섬세한 조색 작업을 거친 다음 최소 열흘간 건조하고 20겹을 겹쳐 칠한 후에야 도장 칠 특유의 깊고 선명한 색으로 물든 기마대 형상이 드러난다. 프랑스 도장 기술의 정점을 구현했다고 일컬을 만큼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타사키 웨딩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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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에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세트 이상의 주얼리를 구입하면 심플한 디자인의 2단 주얼리 함을 증정하며, 리본 모티브에 진주를 세팅한 1억원 상당의 진주 프린세스 티아라를 대여해줄 예정이다. 특히 주얼리 함은 판매 상품이 아니라 더욱 특별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경기점 ·부산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본점·대구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The Gre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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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상하이 현재 취재)

까르띠에의 예술적인 창조성과 발전된 기술력의 진화를 한눈에 펼쳐 보이는 <까르띠에 타임 아트> 전시회가 올해 상하이에 상륙했다. 중국 최초의 공공 현대 미술관인 당대예술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역사적인 초기 모델부터 선구적인 콘셉트 워치에 이르기까지 약 2백 점에 달하는 풍부한 셀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7월, 전시를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에서 떠난 까르띠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시간 여행. 계속 읽기

오메가 PGA 오브 아메리카 파트너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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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PGA 오브 아메리카와 파트너십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계약은 96번째 PGA 챔피언십이 열린 발할라 골프 클럽에서 진행했으며, PGA 오브 아메리카는 2012년에 오메가와의 파트너십을 높이 평가해 ‘공식 파트너’에서 가장 상위 등급의 스폰서십인 ‘공식 패트론’으로 상승시켰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탄생 1백 주년 기념 주얼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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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에서 올해로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컬렉션을 론칭한다. 56점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이 컬렉션 중 골드 스켈레톤 기법으로 제작한 배니티 링과 옵아트 형태로 제작한 트라이벌 브레이슬릿은 팬더의 몸통이나 머리 등의 형태를 전혀 표현하지 않고 오직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로 팬더의 반점 모티브만 표현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Precious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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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대중적인 주얼리에서 느낄 수 없는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한, 데일리 룩을 위한 미드-하이 주얼리(mid-high jewelry)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