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에 샹 드 플레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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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는 영롱한 핑크 컬러 사파이어를 세팅한 주얼리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꽃들의 제전’이라는 의미가 담긴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은은한 광채와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핑크 사파이어 버전은 기존에 소개한 핑크 다이아몬드 버전보다 더욱 선명한 핑크 색상을 자랑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총 13피스로 구성되며, 전국 루시에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몽블랑 타임워커 컬렉션 론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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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지난 6월 29일, 성수동 레이어 57 스튜디오에서 크로노그래프의 명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 레이싱 정신을 표현한 새로운 ‘타임워커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 출시한 신제품들과 함께, 쉽게 볼 수 없는 과거 미네르바의 스톱워치 5피스를 전시해 미네르바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The great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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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장라윤

IWC와 실버 스핏파이어의 공통점은 공학과 정밀성에 대한 애정. 이는 성능이 가장 뛰어난 시계와 최고의 항공기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두 영국 조종사가 실버 스핏파이어를 타고
세계 일주를 시작한다. 수십 년 동안 그래온 것처럼 이들의 손목엔 당연히 IWC 파일럿 워치가 자리하고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유니크 피스 온리 워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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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올해 7회를 맞은 <온리 워치 2017>에 출품한 독특한 빈티지 워치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유니크 피스’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1930년대의 미네르바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몽블랑 컬렉션 중 최초로 브론즈 케이스에 빈티지 그린 다이얼과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조합한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스와치 아일랜드 갈로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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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부품이 보이는 투명한 다이얼 워치를 뜻하는 래커드를 응용한 하프 래커드를 접목해 마치 바닷속에 잠겨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컬러인 ‘언더 워터’와 짙은 네이비와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블루 뎁스’를 중심으로 19가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The Evolution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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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림픽 때마다 개최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온 오메가. 올해 역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에디션부터 빈티지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지닌 올림픽 타임키퍼 컬렉션, 그리고 항상 빛을 잃지 않는 오메가의 스테디셀러 제품까지.
이 모든 제품은 청담동 오메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time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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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견고하고 섬세한 장인의 손길이 그대로 담긴 오토매틱 워치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지 않은가. 투명한 크리스털 아래로 지나가는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거짓 없이 그대로 볼 수 있는 시스루 백케이스 워치의 진실한 아름다움.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피아제 알티플라노 43mm 드레스 워치의 상징과 같은 심플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