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 of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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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페어가 있다. 파리 방돔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의 데뷔 무대, ‘오트 주얼리(Haute Jewelry)’를 소개한다. 1 반클리프 아펠이 2011년 오트 주얼리에서 선보인 ‘컬러 드 파라디 볼루테 네크리스(Couleurs de Paradis Volutes Necklace)?. … 계속 읽기

그라프 옐로우 스플렌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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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3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신라호텔 그라프 서울 살롱에서 ‘옐로우 스플렌더 전시회’를 개최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무색 다이아몬드 1만 개당 1개가 발견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은 보석으로 그라프는 이를 활용해 격조 높은 주얼리를 탄생시킨다. 이번 전시회에는 팬시 비비드 옐로우부터 팬시 옐로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등급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50점 이상 선보였다. 계속 읽기

Qualit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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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바젤월드에서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전통적인 워치메이커 기술력과 월드타이머, 문페이즈, 스마트 워치, 그리고 중국 전통 기년법을 접목한 다양한 워치를 선보인 것.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워치 실버 & 블루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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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워치는 실버와 블루 컬러의 조합이 우아한 ‘실버 & 블루 워치’를 출시한다.

42mm 케이스 사이즈의 심플한 멋이 돋보이는 남성용 워치와 블루 컬러 머더오브펄 다이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여성용 워치를 함께 선보인다. 계속 읽기

Aim at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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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작년 한국 론칭 5주년과 함께 글로벌 마켓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기록적인 한 해를 보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는 2016년이 또 다른 기록을 세우는 해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바론첼리 컬렉션’ 론칭 40주년을 기념해 오토매틱 무브먼트 시계 브랜드 중 가장 얇은 케이스 디자인을 선보임과 동시에 기존 아이코닉 라인에 기술적 강화와 새로운 소재를 더해
바젤월드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진 것. 그 어떤 브랜드보다 열기와 에너지가 가득했던 미도의 2016년 바젤월드 리포트.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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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그리자유 에나멜과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조각으로 완성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주 워치 1억5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계속 읽기

highly maje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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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해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고귀한 아름다움의 절정을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브랜드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볼수록 그 완성도와 가치에 놀라게 된다.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짧지만 강렬한 하이 주얼리와의 조우. 샤넬 화인 주얼리 루반(Ruban) 컬렉션 “만일 내가 다이아몬드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