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아트 오브 클립>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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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아트 오브 클립> 전시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Art of Clip)’이라는 테마로 특별한 클립 컬렉션을 선보였다.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반클리프 아펠 부티크에서 진행한 같은 제목의 전시를 통해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뮤지엄 피스 80여 점을 통해 20세기 예술, 장식 예술, 그리고 패션의 발전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며 메종의 아름다운 여정과 위대한 유산을 조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나비, 발레리나, 요정 등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 클립과 그 시대 유행했던 예술적 운동 혹은 이국적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클립을 연대별로 분류해 선보였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새 형상의 ‘씨걸 브로치’(1926), 화려하게 반짝이는 ‘레이스 보우 클립’(1945)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뮤지엄 피스 클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 전시를 통해 클립 메이킹에 활용한 미스터리 세팅(mystery setting)이나 파스 파투(passe-partout) 같은 메종의 혁신적인 주얼리 메이킹 기술을 소개하며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정수와 품격을 여실히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Gift Guide the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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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뜻깊고 값진 시간을 함께 보낸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주얼리 & 워치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Unsurpassed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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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뛰어난 완성도까지 담았다면 하이엔드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 오직 여성들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비전을 선보인 리차드 밀 RM 037 시리즈. 그 화려하고 견고한 세계로의 초대. 계속 읽기
Magic of the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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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리를 보는 순간만큼은 마법에 걸린 듯 시간이 멈추곤 한다.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아름다운 스톤이 장인의 손을 통해 하나의 매혹적인 아트피스로 탄생되는 기나긴 여정. 까르띠에의 마지씨앙 하이 주얼리 컬렉션(Magicien High Jewelry Collection)을 본 순간, 누구나 또 한 번 주얼리의 마법에 사로잡힐 것이다. 계속 읽기
펜디 타임피스 셀러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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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 워치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한다.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장식이 화려한 이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나의 페이스에 원하는 스트랩으로 교체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투톤 컬러, 레드, 옐로, 그레이 등의 컬러 스트랩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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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출시 25주년을 맞은 남성용 시계 ‘케이프 코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계로, 1998년 마틴 마르지엘라가 선보인 더블 투어 스트랩 모델 이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2016 케이프 코드 컬렉션은 새로운 보석 세팅 테크닉, 화려한 컬러, 소재, 디테일 등의 변화를 준 다채로운 모델로 채웠으며, 국내에서는 오닉스와 라피스 라줄리 스톤 다이얼 버전을 소개한다. 문의 02-3015-328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