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olor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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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스위스 시계 박람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샤넬의 J12 크로매틱(J12 Chromatic)이 국내에 6월 1일 론칭했다. 샤넬의 J12는 2000년 블랙 컬러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2003년에 화이트, 그리고 2011년에 새로운 컬러인 실버 그레이의 J12 크로매틱이 탄생한 것. J12 크로매틱은 기존의 하이테크 세라믹에서 새로운 소재인 … 계속 읽기

The Watch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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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계 선물은 사랑하는 그녀와의 시간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로맨틱한 선택이다. 우아한 그녀를 닮은 워치 셀렉션. 계속 읽기

A Time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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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완벽한 한 쌍의 페어 워치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

상하이의 초여름을 장식한 영화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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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상하이 현지 취재)

기술의 혁신성, 장인의 내공 어린 예술성, 뛰어난 마케팅 감각으로 가히 혀를 내두를 만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하이엔드 시계. 21세기에 ‘시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그 남다른 존재감을 올여름 상하이국제영화제(SIFF)에서 드러냈다. 계속 읽기

So f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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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희소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탁월함을 동시에 갖췄다고 자부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 ‘다이아몬드의 왕’이라고 불리는 창업자 로렌스 그라프의 끝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반세기 넘도록 ‘우아한 맹위’를 떨쳐온 이 매혹적인 브랜드는 럭셔리의 궁극을 선사한다. 꽃, 나비 등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뛰어난 기술과 수공예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그라프의 컬렉션은 섬세한 조각품처럼 각 보석을 뚜렷하게 표현하면서도 보석들 간 미묘한 움직임에도 신경 쓰는 완성도를 뽐낸다. 계속 읽기

불가리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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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소재로 활용도를 높인 앨리게이터 스트랩 버전의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유려한 곡선과 다양한 젬스톤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선명한 컬러와 경쾌한 무드를 더한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6905-3340 계속 읽기

Brilliant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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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그 자체가 신비로운 결정체인 진주와 지구 깊은 곳에서 수백 년에 걸쳐 완성된 다이아몬드가 만났다. 활짝 핀 꽃처럼 여성을 빛내줄 타사키의 펄 & 다이아몬드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