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Universes, 4 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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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860년 탄생한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킹 브랜드, 태그호이어. 스위스 시계 시장을 선도하는브랜드답게 스케일이 다른 ‘4개의 유니버스, 4개의 메시지(4 Universes, 4 Messages)’라는 주제로 브랜드를 알린다. 스포츠, 예술,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3개의 유니버스가 집약된 스위스 워치메이킹 헤리티지 등 각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이야기하는 태그호이어의 모든 것. 계속 읽기

Unsurpassed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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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sponsored by RIChard mille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뛰어난 완성도까지 담았다면 하이엔드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 오직 여성들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비전을 선보인 리차드 밀 RM 037 시리즈. 그 화려하고 견고한 세계로의 초대.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수 르 신느 뒤 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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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사자자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수 르 신느 뒤 리옹’을 선보인다. 전체가 하나의 금 조각상으로 이루어진 라이온 ‘아티(Arty)’와 부드러운 곡선의 스케치가 돋보이는 라이온 ‘페피트(Pepites)’로 구성된 2가지 디자인 테마로 제작되었다. 별자리 중 태양과 위엄을 상징하는 사자를 순수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반지, 팔찌, 귀고리, 그리고 목걸이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롱드 솔로 XL 오토매틱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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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모델이자 베스트셀러 워치 중 하나인 롱드 솔로의 새로운 버전, ‘롱드 솔로 XL 오토매틱’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까르띠에 고유의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로마숫자와 아라비아숫자로 시간이 두 번 표시되어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트 레이디 슬림 라인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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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슬림한 디자인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레이디 슬림 라인 문페이즈’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디 슬림 라인 문페이즈는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인덱스와 머더오브펄을 사용해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또 톤 다운된 블루 컬러와 소가죽 스트랩, 실버 케이스의 조화는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여성 손목에 가장 적합한 직경 30mm 케이스와 슬림한 디자인은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며 손목 위에 우아함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Noble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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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섬세한 세공과 극적인 아름다움, 장인 정신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여성 하이 주얼리 워치. 계속 읽기

샤넬 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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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세밀한 퀼트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한 ‘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컬렉션’을 공개했다. 심플함 사이로 과감한 시도와 모던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샤넬 화인 주얼리의 근본적 가치인 정교한 세련미를 유감없이 표현했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라티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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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라티샤 컬렉션’을 출시한다. 플라워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이며 봄에 착용하기 좋은 우아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블랙과 화이트 크리스털을 펜던트 양면에 정교하게 수놓았으며, 펜던트와 초커, 롱 네크리스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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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식스틴 이어링 스와로브스키에서 ‘식스틴 이어링’을 출시한다. 블랙 & 화이트 크리스털을 믹스한 삼각형의 드롭형 이어링으로, 이효리가 광고 비주얼에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심플한 원석 장식의 목걸이와 함께 착용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되며,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