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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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젤 페어의 여성 워치 트렌드는 초미니 사이즈 워치였다. 작고 반짝이는 것에 열광하는 여성의 손목에서 보석보다 눈부시게 빛날 미니 타임피스. 계속 읽기
올해 바젤 페어의 여성 워치 트렌드는 초미니 사이즈 워치였다. 작고 반짝이는 것에 열광하는 여성의 손목에서 보석보다 눈부시게 빛날 미니 타임피스. 계속 읽기
하이 주얼리를 보는 순간만큼은 마법에 걸린 듯 시간이 멈추곤 한다.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아름다운 스톤이 장인의 손을 통해 하나의 매혹적인 아트피스로 탄생되는 기나긴 여정. 까르띠에의 마지씨앙 하이 주얼리 컬렉션(Magicien High Jewelry Collection)을 본 순간, 누구나 또 한 번 주얼리의 마법에 사로잡힐 것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2016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의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을 선보인다. 슬림 데르메스는 시간에 대한 간결한 답변을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워치를 선보인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은 그레이 다이얼에 엘리펀트 그레이 악어 스트랩을 장착한 모델과 블루 다이얼, 매트 인디고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구성된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열리는 <시간의 협주> 전시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모던하고 웨어러블한 프레드 주얼리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현대 여성의 마음을 훔치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주얼러 가문에서 성장한 프레드 사무엘의 빛, 바다, 그리고 삶의 기쁨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비트윈 더 핑거 링 반클리프 아펠은 봄을 맞아 행복과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 모양을 모티브로 한 ‘투 버터플라이 마더오브펄 컬렉션’의 비트윈 더 핑거 링을 소개한다. 반클리프 아펠의 독창성이 드러나는 요소 중 하나인 변형성을 반영해 탄생시킨 링으로, 한 가지 링을 한 손가락 혹은 두 손가락에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 골드 버터플라이 모티브에는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반대편에는 진주층을 세팅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투 버터플라이 마더오브펄 컬렉션은 비트윈 더 핑거 링을 비롯해 펜던트, 이어클립 등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작지만 인상적이고 사랑스러운 기프트를 위한 개성 넘치는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부쉐론은 쿼트르 컬렉션의 화이트 골드 버전인 ‘쿼트르 루미에르’ 라인을 론칭했다. 루미에르는 쿼트르 링을 반쪽으로 나눈 형태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버전으로 선보이며 연인과의 사랑을 약속하는 징표라는 의미를 담았다. 조각가의 정교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그로스그레인(grosgrain) 디테일을 더해 현대적이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문의 02-543-6523 계속 읽기
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