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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을 눈꽃처럼 차갑게 만들어줄 화이트 이어링. 계속 읽기 →

메종의 노하우를 고급스러운 볼륨감과 신비로운 디자인으로 구현한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계속 읽기 →

리베르소 탄생 9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 컬렉션에서는 파인 워치메이커로서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계속 읽기 →

이미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300년경부터 채굴이 시작되었고, 클레오파트라 광산에 대한 기록도 남아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스톤, 에메랄드. 영롱한 그린 컬러는 자연 고유의 재생력을 상징한다. 계속 읽기 →

그렇고 그런 사이. 커플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주얼리. 계속 읽기 →

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