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성정민 | 포토그래퍼 최민영
리본에서 모티브를 따온 우아하고 아름다운 링 두 가지. 계속 읽기
리본에서 모티브를 따온 우아하고 아름다운 링 두 가지. 계속 읽기
이번 워치스 & 원더스에서 몽블랑은 브랜드의 근간이자 귀중한 유산인 ‘탐험 정신’으로 무장한 시계들로 눈길을 끌었다. 계속 읽기
파리, 뉴욕, 시드니 등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전 세계 어디로든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별한 여정을 선사할 브레게 마린 컬렉션의 신작, 듀얼 타임 워치 5557-마린 오라문디. 계속 읽기
고혹의 레드빛 워치 3. 계속 읽기
주얼리는 우리 몸에 착용함과 동시에 디자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상징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준다. 계속 읽기
새하얀 눈처럼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진주의 매력. 계속 읽기
까르띠에 메종의 시그너처, 팬더. 팬더의 강인함과 강렬한 이미지는 심플한 뱅글이나 네크리스로 표현해도 본래의 야생적 카리스마와 과감한 매력을 발휘한다.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이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특별히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에디션. 계속 읽기
해밀턴과 의상 디자이너 제니 브라이언트가 만나 현대와 미래를 잇는 매혹적인 타임피스를 탄생시켰다. 계속 읽기
올해가 가기 전 꼭 받고 싶은 선물, 피아제 폴로 워치. 폴로 컬렉션은 1979년 폴로 게임을 즐기는 우아한 젯셋족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18K 골드로 이루어진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다시 태어난 폴로 컬렉션은 피아제의 유일무이한 스포츠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