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포브르 만쉐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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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유려한 곡선의 가죽 스트랩과 보석 세팅이 멋스러운 여성 워치 ‘포브르 만쉐트 주얼리’를 선보인다. 에르메스 공방 가죽 재단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이 시계는 새들 스티칭 기법으로 만든 악어가죽 스트랩이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수작업으로 완성한 36개의 바게트 컷 보석을 세팅한 케이스가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국내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에메랄드를 세팅한 그린 컬러 버전이 입고될 예정이다. 문의 02-3015-3283 계속 읽기

그라프 국내 첫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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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국내 첫 매장이 신라 호텔에 오픈한다. 인테리어 건축가 피터 마리노의 콘셉트에 따라 꾸민 매장은 그라프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강조한 개방형 격자무늬 파사드로 각도와 빛에 따라 매혹적인 시각 효과를 선사한다. 세련된 버터플라이를 비롯해 그라프 스크롤 컬렉션, 35.31캐럿 옐로 래디언트 컷 다이아몬드 링 등 수백여 점의 그라프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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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개의 가드 링을 함께 착용한 듯한 디자인의 여성용 피아노 듀엣 링, 블랙 다이아몬드를 더한 남성용은 피아노 선율을 모티브로 중성적이고 클래식한 멋을 강조했다. 커플 링 또는 웨딩 밴드로 제격이다. 계속 읽기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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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18K 옐로 골드에 오닉스 소재 럭키 슈팅 스타 펜던트 23만원, 라피스 라줄리로 제작한 럭키 스타 펜던트 75만원, 샤이닝 컷 골드 네크리스 3백83만원 모두 골든듀. 계속 읽기

펜디 셀러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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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취향대로 다양한 컬러의 워치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나의 페이스에 선택한 스트랩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깔끔한 라운드 케이스와 유니크한 자개 다이얼, 고급스러운 로마자 인덱스가 함께 어우러져 세련되고 클래식한 감성을 선사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타사키 밸런스 이클립스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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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의 아이코닉 밸런스 링의 새로운 버전인 ‘밸런스 이클립스 링’을 출시한다. 진주 표면에 18K 옐로 골드 플레이트를 붙여 월식을 표현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18K 옐로 골드의 지름 9mm 남양 흑진주와 18K 옐로 골드의 8mm 아코야 백진주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경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대구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탈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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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모델 한혜진과 화보를 통해 ‘러블리 크리스탈(Lovely Crystals)’ 워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베젤 위에 16개의 지르코니아 스톤이 원을 그리면서 미끄러지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균형미가 돋보이는 주얼 워치로, 가죽 밴드와 메탈 2가지 스타일과 화이트, 블랙,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514-9006 계속 읽기

미도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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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한국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도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멀티포트 컬렉션의 2015년 스페셜 버전으로, 다이얼 내 오렌지 컬러의 ‘Seoul’ 네이밍 디테일이 특징이다.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레더 스트랩으로 구성되며, 한국만을 위해 1백 개 특별 한정판 모델로 출시하는 제품이니만큼 시계 케이스 백에 스페셜 넘버가 새겨져 있어 소장 가치가 높다. 계속 읽기

타사키 플랫랜드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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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지난 8월 3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2차원적 시각으로 표현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플랫랜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은방울 꽃과 웅장한 달리아 꽃, 미스터리한 식충식물 네펜데스 등 꽃의 아름다움을 주얼리로 재해석한 것. 플랫랜드 컬렉션은 오는 9월부터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탄생 1백20주년을 맞은 해밀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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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백여 년이 넘는 역사를 쌓아왔다는 것은 모든 의미에서 존경과 찬사를 받을 만한, 가치 있는 일이다. 아메리칸 스피릿을 담은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올해 탄생 1백20주년을 맞았다. 정밀함과 신기술의 개발로 가장 혁신적인 워치 브랜드로 자리 잡은 해밀턴이 걸어온 1백20여 년간의 스토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