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Blue

조회수: 261
7월 03, 2024

에디터 윤자경 l 어시스턴트 김보민 l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무더운 여름날 청량한 무드를 선사해줄 블루 포인트 주얼리 & 워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라프 클래식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앨리게이터 스트랩 워치
총 7.0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다이얼과 케이스에 화려하게 세팅해 다이얼의 짙은 파란색과 대비되어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또 총 1.32캐럿의 사파이어를 세팅하고,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가격 미정. 문의 02-2150-2320
스티븐 웹스터 CH2 셔드 후프 이어링
원과 길게 늘어진 비정형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시크한 무드를 부각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총 11.63캐럿의 터쿼이즈 크리스털 헤이즈, 총 1.22캐럿의 바게트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2231-1592
포멜라토 누도 뚜아 에 무아 링
총 9캐럿의 스카이 블루 토파즈와 총 0.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대범한 디자인이 어떤 룩에나 시원한 포인트가 된다.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로 완성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3143-9486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페어리 워치
다이얼 속 구름 위에 살짝 앉은 페어리가 레트로그레이드 무브먼트 덕분에 마법의 지팡이를 움직여 분을 가리키는 위트 넘치는 워치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머더오브펄, 사파이어가 하모니를 이뤄 청량한 무드를 자랑한다. 가격 미정. 문의 1877-4128
쇼파드 디아망트 컬렉션 워치
무게감 있는 블루 컬러의 다이얼을 총 4.1캐럿, 22개 다이아몬드가 감싼 디자인이 화려함을 더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블루 컬러 스트랩을 더해 세련되고 품격 넘치는 무드를 선사한다. 8천2백77만원. 문의 02-6905-3390
프레드 빵 드 쉬크르 라피스 라줄리
반지 위로 볼록한 카보숑 컷 라줄리가 대범하고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내, 포인트 주얼리로 제격이다. 여기에 옐로 골드 소재를 더해 차분한 무드를 강조했다. 1천2백28만원. 문의 02-514-3721



다미아니 벨 에포크 네크리스
메종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펜던트를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정교하게 장식했으며, 화이트 골드 소재로 완성했다. 또 그러데이션을 가미한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격 미정. 문의 02-515-1924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