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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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독보적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J12.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샤넬 클래식을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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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세라믹과 스틸로 완성한 가장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워치로 지름 38mm 케이스를 갖췄으며,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인 칼리버 12.1로 구동하는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1천1백40만원대 샤넬 워치.
지름 33mm 블랙 세라믹과 스틸 소재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로 화려하고 우아한 감성을 더했으며, 인디케이터 역시 다이아몬드로 마무리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부각한 J12 워치 33MM 1천8백20만원대 샤넬 워치.
 
지름 38mm의 견고한 블랙 세라믹 소재 케이스에 스틸로 마무리하고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칼리버 12.1로 구동하는 J12 칼리버 12.1 38MM 1천3백70만원대 샤넬 워치.
J12의 구조를 더욱 강조하는 압도적인 블랙 세라믹 소재에 옐로 골드 컬러 포인트를 세련되게 매치했다.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12.1을 장착했으며, 18K 옐로 골드로 스크루-다운 크라운을 완성해 럭셔리함을 배가하는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2천2백60만원대 샤넬 워치.
지름 33mm의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을 조합한 케이스에 화이트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깨끗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부여했다. 샤넬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집약해 성능과 내구성이 뛰어난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장착한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1천88만원대 샤넬 워치.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 베젤에 화이트 래커 다이얼을 매치하고 중앙에 마드모아젤 샤넬 일러스트를 담아 위트를 더한 마드모아젤 J12 라 파우자 워치 38MM 1천4백90만원 샤넬 워치. 문의 080-805-9628, www.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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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독보적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J12.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샤넬 클래식을 완성하다. 계속 읽기

Color and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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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옐로 다이아몬드와 핑크빛 루비, 진한 초록색 에메랄드, 청량한 라피스 라줄리, 감귤빛 시트린까지, 소중하고 고귀한 컬러 스톤 주얼리가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순간. 계속 읽기

A Powerful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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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오토매틱 워치의 대중적인 인기를 견인하는 스와치 그룹의 워치 브랜드 티쏘에 있어 올해는 매우 특별한 한 해였다. ETA사와 함께 정교한 기술력의 집약체인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개발해 ‘전통에 의한 혁신가’ 라는 티쏘 브랜드 메시지를 확실하게 각인한 것. 이를 기념해 개최한 80시간 영화제, 3인의 앰배서더와 함께한 최고의 80시간을 기록한 영상까지 티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계속 읽기

The Love Whisp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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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 웨딩에 대한 로맨틱한 판타지를 실현시켜줄 웨딩 주얼리 &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Utterly 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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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데일리 워치로 매일 사용해도 지치지 않는 스틸 워치의 견고한 매력.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컬렉션의 스틸 버전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Timeless Ma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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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하이엔드 시계의 매력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최고 기술의 절묘한 조화다. 단 하나의 독보적인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 브랜드는 모든 노력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여기에 은유와 상징, 멋진 히스토리가 더해진다면 수백 년의 세월도 이겨내는 역사적인 컬렉션이 된다. ‘시계의 역사, 오메가의 역사’ 연재 기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컬렉션은 오메가의 별, 컨스텔레이션이다. 계속 읽기

Big Time at Baselworl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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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수많은 브랜드가 새로운 워치를 들고 바젤월드라는 격전지로 향한다. 10일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의 땀과 노력이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고, 다음 해를 기약하기도 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정교하고 치열해지는 워치 마켓에서 꼭 확인해야 할 브랜드와 새롭게 선보인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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