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nctional Watch SIH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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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는 작은 우주와 같은 시계. 단순히 시간만 알려주는 것 외에 달력, 소리, 시간 측정까지, 기능별로 본 올해의 주목할 만한 신제품. 계속 읽기

Hig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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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비즈니스 워치의 미덕은 단순하며 심플한 기능. 시간을 알려주는 정교하고 우아한 핸즈, 우아함의 결정체인 울트라 씬 무브먼트, 시간의 가독성을 높이는 기요셰 패턴은 비지니스의 품격을 높여준다. 계속 읽기

Divine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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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대한민국의 주얼리를 대표하는 이두영 명장과 이순용 명장이 스톤헨지와 함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스페인 부채 모티브의 브로치와 티아라까지, 스톤헨지만의 여성미를 담은 섬세한 주얼리의 향연. 계속 읽기

Everlast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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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진행 민상원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작고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아닐까. 단지 값비싼 보석이라서가 아니라 다이아몬드에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 골든듀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The Time Of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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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자들의 워치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의상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다. 브랜드의 가치와 이탈리아의 대범한 스타일, 스위스 메이드의 기능성을 갖춘 펜디의 새로운 카멜레온 워치 시리즈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brillian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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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스와로브스키의 뮤즈 이효리가 ‘2012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통해 홀리데이 파티 퀸으로 거듭났다. 리본 모티브 브로치와 화려한 샹들리에를 연상케 하는 귀고리, 로큰롤에서 영감을 얻은 블랙 메탈 링까지. 연말 옷차림에 눈부신 빛을 더해줄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마스 주얼리 컬렉션을 주목할 것. 계속 읽기

Be a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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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모든 시계를 나중을 위한 투자가치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값비싼 시계만큼이나 언제나 착용할 수 있는,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 같은 시계는 세월이라는 의미가 더해지면 가격을 넘어서는 힘을 지닌다. 평생 착용해도 후회 없는 브랜드별 클래식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