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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기품이 느껴지는 우아함이다. 유려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펜촉의 움직임, 스위스 쥐라 산맥의 기상을 담은 클래식한 워치까지. 지난 5월 개최한 몽블랑의 <SIHH Comes to You>에서 만난 아름다운 몽블랑의 히스토리. 계속 읽기
몽블랑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기품이 느껴지는 우아함이다. 유려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펜촉의 움직임, 스위스 쥐라 산맥의 기상을 담은 클래식한 워치까지. 지난 5월 개최한 몽블랑의 <SIHH Comes to You>에서 만난 아름다운 몽블랑의 히스토리. 계속 읽기
사진 속 작고 아름다운 워치는 빈티지한 매력을 담은 현재의 시계들이다. 유행이 바뀌어도 클래식의 정수,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뉴 빈티지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인 스위스 바젤 페어에서 가장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가장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곳은 바로 티쏘의 전시장이다. 시계 마니아들에게 인정받는 깊은 역사와 혁신을 모두 갖춘 브랜드, 티쏘의 오랜 이야기와 올해 첫선을 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행복, 사랑, 황홀함으로 가득 찬 정원에 피아제 로즈가 만개했다. 금으로 만든 장미, 오픈워크 세공 장미, 레이스 세공 장미 등 매혹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계속 읽기
지난 4월 바젤월드에서 만난 샤넬의 새로운 시계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비전을 이야기했다. 샤넬의 시그너처 워치인 J12에 365라는 콘셉트를 더해 현대 여성들에게 새로운 시간의 가치를 제안하는 모델로, 외형은 비슷했지만 그 의미는 명백히 달랐다. 모두가 더 어렵고 복잡한 시계를 추구하는 바젤월드의 한복판에서 샤넬은 왜 시간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전혀 다른 노선을 선택한 것일까. 계속 읽기
올해 창립 1백30주년을 맞은 불가리는 바젤월드에서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며 역사의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탈리아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함과 워치메이커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불가리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남서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신비로운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가 있다. 화려한 사리를 두른 매혹적인 여인들과 뜨거운 공기와 함께 코끝을 스치는 사프란 향기를 맞이할 수 있는 이곳, 자이푸르에서 인도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담은 불가리의 네 번째 옴니아 컬렉션 ‘옴니아 인디안 가넷’을 만났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형태의 주얼리에 컬러를 더했을때 숨겨진 아룸다움이 빛난다. 무채색의 여린 꽃송이 위로 피어난 아름다운 유색석 주얼리의 화려한 순간. 계속 읽기
중력에 맞서 시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한 워치 브랜드의 노력은 수천 년 전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그 중심과 정점엔 바로 투르비용(tourbillon)이 있다. 시계의 정확성을 통제하는 시계의 심장부이자 워치메이킹 기술의 최고의 경지를 드러내는 투르비용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쟁쟁한 워치 브랜드와 그 이름을 나란히 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샤넬 워치. 올해 샤넬은 새로운 워치만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시간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3백65일 모든 인생의 순간을 즐기는 현대 여성을 위해 J12-365 컬렉션을 선보인 것. 길을 나설 때, 어딘가로 떠나는 순간까지도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 36.5mm 지름의 시계 위에 그 가치가 새겨진다. 이렇듯 기존의 워치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걷는 브랜드이기에, 2014년 바젤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샤넬 365 컬렉션은 오직 샤넬만이 구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의 언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