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Blue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부드러운 아콰마린과 블루 토파즈를 믹스해 블루 컬러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빵 드 쉬크르 리어 그란데 이어링 1천4백만원대 프레드. 불투명한 아콰마린을 세팅한, 마치 과일을 연상케 하는 밀키 아콰마린 코크텔 링 1백50만원대 루시에. 빵 드 쉬크르 네크리스 3천2백만원대 프레드. 선명하고 시원한 컬러의 아콰마린을 세팅한 솔리스트 펜던트 네크리스와 링 각 1천만원대 모두 티파니. 아콰마린을 아주 작은 링처럼 세팅한 벌스 참 40만원대, 네크리스 체인 20만원대 모두 타사키. 계속 읽기

Most Brilliant Place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다이아몬드의 왕’이라 불리는 그라프가 지난 6월 29일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 1층에 그라프 살롱을 오픈했다. 이는 신라 호텔에 입점한 그라프 부티크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서울에서 가장 대표적인 럭셔리 밀집 지역에 자리 잡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