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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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2, 2013

에디터 배미진

그 어떤 변화에도 영원히 가치를 잃지 않는 옐로 골드 주얼리 컬렉션.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베네치아의 화려한 무드를 그대로 간직한 스텔라 네크리스 2백만원대 티파니.

못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저스트 앵 끌루 링 2백70만원대 까르띠에.

불가리를 대표하는 비.제로원 미니 컬렉션 네크리스. 참 형태로 운동감이 느껴져 멋스럽다. 4백만원대 불가리.

볼륨감 넘치는 체인을 모티브로 한 포제션 클래식 링 5백10만원대 피아제.

핑크 골드 밴드의 가장자리를 동그란 비즈로 장식한 뻬를리 링을 무광 폴리싱 기법으로 마무리한 뻬를리 새틴 피니쉬 링 4백90만원 반클리프 아펠.

옐로 골드 스트링 두 줄을 꼬아 만든 심플한 디자인의 K-11 이어링 1백만원대 타사키.

유기적인 형태의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골드 스톤 컬렉션 5백80만원대 에이치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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