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포토그래퍼 박재용
새로운 것은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한다. 한국에 론칭한 지얼마 되지 않았지만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주얼리 브랜드 3.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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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리비에라 해변처럼 눈부신 햇살과 삶의 즐거움을 담은 프레드의 리비에라 펜던트. 계속 읽기
쇼파드가 75회를 맞은 칸 영화제를 기리는 의미에서 무려 75점의 하이 주얼리로 구성한 레드 카펫 컬렉션을 만들었다. 계속 읽기
활력 넘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는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 계속 읽기
순수하고 정교한 디자인, 섬세한 실루엣이 특징인 루이 까르띠에의 걸작, 탱크 워치가 1917년 처음 선보인 이후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