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real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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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구두 하나가 남자의 품격과 개성을 완성한다. 계속 읽기
잘 고른 구두 하나가 남자의 품격과 개성을 완성한다. 계속 읽기
프린트와 아플리케, 레이저 커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패션 하우스의 F/W 시즌 플라워 아이템 7. 계속 읽기
다양한 색채의 수채화 물감으로 터치한 듯 투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플라워 프린트의 향연. 계속 읽기
자유로운 펑크 정신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알렉산더 맥퀸의 커브 백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눈부시게 재탄생했다. 아이코닉한 X자 하네스 디테일로 장식한 호보 스타일은 이어가면서 크리스털을 더해 화려한 홀리데이 느낌을 자아낸다. 강하면서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메탈릭 피스로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나는 룩을 완성해볼 것. 계속 읽기
완벽한 실루엣과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부드러운 남성성을 어필한 이번 시즌. 실험적인 접근은 뒤로하고, 의복 본연의 본질에 집중한 듯 보인다. 일상성이 강조되면서 시각적으로 화려하거나 장식적인 요소는 다소 감소한 경향을 보이는데, 기하학적 모티브 혹은 컬러 블로킹을 활용한 정도다. 드레싱 가운이나 폴로 셔츠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강세를 이루며, 스타일링에 여지를 두기보다는 정성스럽게 만든 아이템 하나하나가 스타일에 완성도를 더한다. 계속 읽기
가장 파격적인 ‘몽클레르 마야 70’의 무한 매력에 빠지다. 계속 읽기
주얼리 메종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실루엣과 구조적인 디자인, 브랜드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버클 디테일의 ‘두블르 쎄 드 까르띠에 백’. 계속 읽기
1960년대 복고적인 실루엣부터 패턴의 양극화, 커다란 테일러드 코트와 케이프의 약진, 최상급 소재와 퍼의 다채로운 향연, 하이브리드 스포티즘까지 보다 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반영한 룩이 2014 F/W를 휩쓸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