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 & Chic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배시현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평범한 룩에 시크함을 더해줄 가을, 겨울 부츠 셀렉션. 계속 읽기
평범한 룩에 시크함을 더해줄 가을, 겨울 부츠 셀렉션. 계속 읽기
펜디 퍼스트 백은 비스듬한 펜디의 상징적인 모노그램을 모티브 삼아 창의적이고 반항적이며 자유로운 킴 존스의 비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계속 읽기
룩에 포인트가 되거나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강렬한 마블 프린트의 신상 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2020 S/S시즌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계속 읽기
매일매일 습관처럼 쓰는 안경이 첫인상을 좌우한다. 안경도 스타일이다. 계속 읽기
이상적인 형태와 비율, 과감한 볼륨과 소재 조합, 우아하고 강한 존재감. 스토리 백(The Story Bag)에 관한 이야기. 계속 읽기
발끝에 봄 향기를 담았다. 스커트와 팬츠 모두에 잘 어울리는 2021 S/S 플랫 슈즈. 계속 읽기
올해 새롭게 출시한 샤넬의 야심작 22 백! 탄생 연도인 2022년을 상징하는 숫자에서 이름을 따온 이 백은 동시대를 반영하는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