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kitsch

갤러리

인턴 에디터 신정임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데일리 룩에 개성과 재미를 더할 키치한 패션 아이템. (왼쪽부터 차례대로) 클래식한 바게트 빵에서 영감을 얻은 베이지 컬러의 바게트 파우치 백 1백만원대 펜디. 문의 02-544-1925. 미니 조개 모티브와 유리 진주로 장식한 샤넬 로고가 특징인 메탈 소재의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샤넬. 문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