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y comb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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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드와 스틸이 어루어진 콤비 워치가 다시 돌아왔다. 오래된 예물 시계의 느낌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아한 골드&스틸 콤비네이션 워치 컬렉션.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오메가를 대표하는 씨마스터 시리즈 중 모던한 콤비 … 계속 읽기

french b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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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손맛이 그대로 담긴, 대를 물릴 클래식한 주방용품 하나를 콕 집어 고른다면 세월이 지나도 그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을,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르크루제 냄비다. 86년, 그 오랜 아름다움 르크루제(Le Creuset)가 선명한 색상의 예쁜 주물 냄비 브랜드라는 것은 리빙용품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 계속 읽기

pore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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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고운 입자가 얇은 막을 만들고, 피부 사이사이를 촘촘히 채워 피부를 균일하게 코팅해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유리알을 만지듯 매끄러운 피부에 대한 바람을 이뤄줄 제품이 있다. 특히 30대를 넘어서 넓어진 모공과 잔주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면 베네피트의 프라이머 아이템, 더 포어페셔널과 … 계속 읽기

tips for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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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크리스털 원석 협찬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어릴 적 사용했던 크레용 모양의 립 제품부터 립스틱과 립글로스가 하나로 합쳐진 멀티 아이템까지, 사용하면 할수록 편하고 매력적인 립 제품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립 크레용으로 입술을 또렷하게 립 크레용은 이름 그대로 어릴 적 사용하던 크레파스 모양을 모티브로 한 펜슬 타입의 립 … 계속 읽기

wonder rad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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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한번 확실한 신뢰가 쌓이면 그 믿음 역시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장인의 손길을 담아 소중히 완성한 끌레드뽀 보떼의 새로운 스킨케어는 VIP들이 끌레드뽀 보떼를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를 깨닫게 한다. VIP가 선택한 화장품 사용해본 사람만이 그 … 계속 읽기

brightening essent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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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따스한 봄바람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이와 동반되는 꽃가루, 황사, 그리고 강한 자외선 때문일 것이다. 타고난 피부 미인도 두려워지는 이맘때가 되면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트러블 걱정 없이 보다 건강하고 빛나는 봄철 피부를 가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 계속 읽기

하이테크 세라믹의 신비로운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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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2011년 파리의 패션 오트 쿠튀르 기간인 1월 24일에서 27일까지 샤넬 J12 워치 신제품 행사가 파리의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Muse′e Palais de Tokyo)’에서 진행되었다. 12개의 비밀스러운 공간 체험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된 지난 2000년, 샤넬은 파리의 국제공항인 ‘르 부르제(Le Bourget)’에서 최초로 J12를 … 계속 읽기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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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헤어&메이크업 예원상 | 스타일리스트 최선희, 홍원호 | photographed by Lee Jono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새로운 작품 고르기로 본인의 인생을 다양하게 개척해나가는 배우 이서진. 이번 시즌 그가 선택한 패션 트렌드는 바로 믹스 매치 룩.?디테일이 돋보이는 슈즈와 목걸이, 팔찌, 스카프?등 액세서리를 활용해 클래식과 모던의 경계를 넘나들며?시크한 남성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퍼플 컬러의 … 계속 읽기

명품, 현대미술의 수호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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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르네상스시대 예술의 후원자가 귀족이었다면 현대미술의 수호자는 명품 브랜드다. 기존의 작품을 투자 차원에서 구입하는 기업의 행위와는 다르다. 현대미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변에 큰 가치 투자를 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예술 후원은 브랜드가 예술의 깊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 계속 읽기

beyond the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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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 워치는 어떤 시계 수집가에게도, 시계를 처음 구매하는 입문자에게도 실패하지 않을 좋은 선택이 되어준다. 브랜드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닌, 유명하다는 것 이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남다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워치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각 브랜드의 얼굴이자 자부심인 스테디셀러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