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new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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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새로운 마음과 몸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이때, 당신이 세운 계획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둘 다이어리는 신년 준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언제나 함께하며 한 해를 담아낼 2011 명품 다이어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레디트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 다이어리. 41만8천원 … 계속 읽기

하이테크 세라믹의 신비로운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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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2011년 파리의 패션 오트 쿠튀르 기간인 1월 24일에서 27일까지 샤넬 J12 워치 신제품 행사가 파리의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Muse′e Palais de Tokyo)’에서 진행되었다. 12개의 비밀스러운 공간 체험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된 지난 2000년, 샤넬은 파리의 국제공항인 ‘르 부르제(Le Bourget)’에서 최초로 J12를 … 계속 읽기

highlights in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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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기분 전환에 특효약이 되어줄, 가볍고 상쾌한 향수와 얼굴을 화사하게 물들일 메이크업 아이템, 여름 동안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줄 스킨케어 제품까지. 특별한 성분과 아름다운 컬러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릴 뉴 코즈메틱을 소개한다. (왼쪽 위 부터) 끌레드뽀 보떼 뗑 나뛰렐 크렘므 … 계속 읽기

be master of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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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골프는 신뢰의 스포츠다. 꾸준한 연습과 스포츠를 즐기는 자세, 자신의 아이언을 믿는 마음이 스코어를 줄이는 요소다. 장인 정신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수많은 골퍼들에게 신뢰를 얻은 미즈노의 골프 셀렉션. MX-300 단조 아이언으로 유명한 미즈노의 베스트셀러 MX-300.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봤을 유명한 … 계속 읽기

normandy with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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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모니크 뒤보(Monique Duveau)  글 아녜스 브누아(Agnes Benoit)  번역 김미진

그는 믹스 매치 스타일이 트렌드가 아닐 때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영감을 혼합해 왔다. 아무도 감히 이 과감한 스타일에 뛰어들지 않았던 시절부터 그는 이토록 이국적인 스타일을 개척해왔고, 따라서 오늘날 이곳저곳의 서로 다른 스타일을 패치워크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의 근원을 그에게서 찾을 수 있다. … 계속 읽기

천상의 샴페인의 비밀을 찾아 떠나다 starry, starry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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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우찬(칼럼니스트, <프랑스 여자처럼>의 저자)

과연 지구상의 어떤 와인이 돔 페리뇽만큼 프레스티지와 럭셔리의 우성인자만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을까? 최고의 샴페인 돔 페리뇽의 히스토리를 따라 에페르네와 베르사유로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   1 동프랑스 절대왕권의 상징이었던 베르사유. 샴페인은 그 상징성 때문에 특권층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와인이었다. … 계속 읽기

brilliant 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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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가슴 떨리는 희열과 기쁨을 느끼게 되는 순간, 이것이 바로 하이 주얼리와의 조우다. 아름다운 것이 꼭 내 손안에 들어와야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극도의 화려함, 덧없음, 무가치함을 대중이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 하지만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