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김하얀 ㅣ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블루와 그린, 그린과 블루.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산뜻하고 청량한 워치 7. 계속 읽기
한섬의 프리미엄 브랜드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이 배우 차주영과 함께한 2025 프리-폴 컬렉션 ‘아트폴 엘레강스(Artful Elegance)’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계속 읽기
빛과 공간의 물질성을 다루는 지각 예술(perceptual art)에 주력해온 미국 작가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b. 1943, 로스앤젤레스)이 페이스갤러리 서울에서 열리는 개인전 〈더 리턴(The Return)〉으로 돌아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