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귀는 새, 피어나는 꽃, 자연의 생명력을 한껏 품고 있는 곤충과 나비들은 아주 오랫동안 주얼리의 영감이 되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고귀한 가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Selection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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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 2013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1
갤러리
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캔디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컬러를 바탕으로 한 미니 사이즈 핸드백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사각 형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피아노 라인으로 1970년대 출시한 ‘스위트 캔디’라인에 모던한 뉴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어떤 옷차림이나 상황에서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 사이즈면서도 내부 구성이 잘 되어있어 수납력이 좋고, 실용적입니다. 계속 읽기
랑방 컬렉션 스프링 스카프
갤러리
랑방 컬렉션에서 2013 S/S 시즌을 맞아 스카프 컬렉션을 처음 출시한다. 곤충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프린트로 활용했으며, 세탁 후에도 변형이 거의 없는 실용적인 모달(modal)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4가지 패턴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16-259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