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2015 봄/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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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루이비통과 관련된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루이비통의 한국 뮤즈 배우 배두나가 지난 5월 모나코에서 열린 루이비통 2014 크루즈 컬렉션에 이어 두번째로 루이비통 2015 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했다는 소식이에요:-D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날을 장식한 루이비통의 컬렉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너무너무 궁금한데요, 지금부터 소개할게용:-)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CRUISE 2014/2015 광고 캠페인 런칭, 라이언 맥긴리와의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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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에서 매 시즌 저명한 사진작가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프로젝트,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 이번 시즌 지목된 얼굴은 서정적인 사진의 대가,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y)다. 회화적인 터치가 느껴지는 보테가 베네타의 Cruise 2014/2015 컬렉션은 뉴욕 보태니컬 가든의 흐드러지는 꽃잎과 나무가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봄날을 연상케 한다. 이번 컬렉션은 회화적인 컬러와 부드러운 실루엣, 독특한 염색, 햇빛에 바랜듯한 블리칭(bleaching)기법을 강조했으며 혁신적인 프린팅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 역시 보테가 베네타의 뛰어난 예술가의 재능을 담아내기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온 독창적인 컬래버레이션 시리즈의 일환이다. 사진 촬영이 담긴 동영상은 11월부터 보테가 홈페이지를 비롯해 매거진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참고하자. BOTTEGAVENETA.COM 계속 읽기

펜디 바이더웨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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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2014 F/W 컬렉션에서 젊고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바이더웨이’ 백을 선보인다. 스트랩을 길게 늘어뜨려 숄더백으로 이용하거나, 핸들 부분을 손으로 감싸 쥐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죽을 비롯해 모피, 송치, 파이톤 등 화려한 컬러와 소재의 매치가 돋보인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디올 루즈 디올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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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 새로운 립 제품, 루즈디올 밤을 출시한다. 디올의 다른 립스틱 라인에 비해 천연 립 케어 성분을 가장 풍부하게 함유한 제품으로, 섬세한 텍스처와 반짝이는 컬러, 오래 유지되는 지속력까지 담았다. 코럴, 로즈우드, 인텐스 핑크 등 1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바르는 향수, ‘향수 바디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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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조 말론 런던이 향수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바디크림을 제안한다. 바디크림만으로도 충분한 매혹적인 향, 촉촉한 보습력까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더없이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vol.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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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영원한 뮤즈인 팬더를 모티브로 한 팬더 드 까르띠에 링이다. 올해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라인을 독특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했다. 오닉스로 코를, 에메랄드로 눈을 표현하고, 기하학적인 커팅을 도입한 오픈워크 기법으로 완성한 팬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 계속 읽기

Synergie & Ac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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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럭셔리 스킨케어의 기준이 된 끌레드뽀 보떼의 시나끄티프 라인. 만일 이 이름을 처음 들어봤다면, 진정한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정수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충성도 높은 VVIP 리스트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쉽게 제품을 리뉴얼하지 않는데, 드디어 올해 시나끄티프 라인에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 기술과 정성, 풍부한 텍스처로 리뉴얼되어 ‘정화 효과’라는 키워드로 다시 찾아온 시나끄티프 라인의 특별한 변신. 계속 읽기

티파니 T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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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새로운 컬렉션, ‘TIFFANY T’를 론칭했다. 티파니 브랜드 이니셜인 알파벳 ‘T’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단순화하고 해체하고 구부리는 등 다양한 시도를 담은 주얼리 컬렉션을 완성했다. 펜던트, 링, 뱅글 등 다양한 디자인과 로즈·옐로·화이트 골드, 스털링 실버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Best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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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세트 스타일리스트 심지혜(꽃의 작업장)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절의 변화가 반가운 것은 늘 새롭게 등장하는 신상 백 때문일지도 모른다. 디자이너의 캔버스 역할을 자처한 프린트, 모던하게 변주된 아이코닉 디자인, 추운 계절을 위한 모피 소재, 컬러 블로킹과 미니 사이즈 등등. 우리를 설레게 하는 2014 F/W 가방 열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