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Guide – For Her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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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너무 고민할 것 없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템이 바로 여기 있으니. 각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연말 선물 아이템을 모았으니 더욱 믿고 구매해도 좋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디아파종 네크리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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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뮤즈 미란다 커가 디자인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디아파종’ 네크리스 세트를 소개한다. 이 컬렉션은 첫눈의 이미지를 아름다운 얼음꽃 모양의 크리스털로 표현한 컬렉션으로, 크리스털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올 어라운드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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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하면서도 귀족적인 디자인,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 엄선된 최상급 소재, 이탈리아 장인들이 빚어낸 정교한 디테일로 무장한 ‘리키 앨리게이터 백’. 개인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하는 맞춤 주문 제작 서비스로 만든 ‘메이드 투 오더 리키 백’이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직 나를 위한 가방’을 소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4

12월 01, 2015


 

브레게
브레게
브레게
Posted 8 년 ago

우아한 에그 셰이프의 섬세한 케이스와 체인 브레이슬릿이 화려한 매력을 더하는 레인 드 네이플 프린세스 8998 워치 1억5천만원대 브레게.

발렌티노
발렌티노
발렌티노
Posted 8 년 ago

다양한 깃털과 자수로 아름다운 꽃을 형상화한 미니드레스 가격 미정 발렌티노.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8 년 ago

브랜드 이니셜인 ‘V’자를 형상화한 골드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1백90만원대 루이 비통.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Posted 8 년 ago

럭셔리한 악어가죽으로 만든 빈티지한 디자인의 안니 클러치. 26X15cm, 1천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분더샵
분더샵
분더샵
Posted 8 년 ago

거친 텍스처가 느껴지는 실버 아이폰6 케이스 59만원 라 멜라 by 분더샵.

10 꼬르소 꼬모
10 꼬르소 꼬모
10 꼬르소 꼬모
Posted 8 년 ago

체크 패턴의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페도라 35만원 안토니 페토 by 10 꼬르소 꼬모.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Posted 8 년 ago

빈티지하게 터치한 메탈릭한 표면과 크리스털 클로저가 멋스러운 클러치. 16X10.5cm, 가격 미정 스와로브스키.

발렌티노
발렌티노
발렌티노
Posted 8 년 ago

신비로운 나비 패턴의 네이비 울 재킷 5백만원대(재킷, 팬츠 세트) 발렌티노.

랑방
랑방
랑방
Posted 8 년 ago

화려한 프린지 비즈 장식을 더한 모자 1백39만원 랑방.

10 꼬르소 꼬모
10 꼬르소 꼬모
10 꼬르소 꼬모
Posted 8 년 ago

블랙 & 화이트 가죽 보타이 38만원 코르시네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부쉐론
부쉐론
부쉐론
Posted 8 년 ago

브랜드의 상징적인 네 가지 모티브와 다이아몬드를 결합한 볼드한 디자인의 링 1천만원대 부쉐론.

무이
무이
무이
Posted 8 년 ago

크리스털로 장식한 핫핑크 컬러의 메탈 반지 25만원 마리아 프란체스카 페페 by 무이.

지방시
지방시
지방시
Posted 8 년 ago

벽화를 연상케 하는 앤티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소가죽 토트백. 37X32cm, 4백83만원 지방시.

룩소티카 코리아
룩소티카 코리아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8 년 ago

스터드 장식의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옵티칼 W
옵티칼 W
옵티칼 W
Posted 8 년 ago

클래식한 반뿔테 디자인의 안경 26만원 베리스 by 옵티칼 W.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8 년 ago

플라워 모티브의 크리스털 주얼 브로치 60만원대 프라다.

마이분
마이분
마이분
Posted 8 년 ago

핑크 글리터 스트랩 힐 59만원 수산나 트라카 by 마이분.

덱케
덱케
덱케
Posted 8 년 ago

눈, 번개, 보석 등의 비즈 장식과 퍼, 망사로 포인트를 준 장갑 21만8천원 덱케.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찬 루부탱
Posted 8 년 ago

록 시크 감성이 느껴지는 스터드 장식의 드레스 슈즈 2백7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톰 그레이하운드
톰 그레이하운드
톰 그레이하운드
Posted 8 년 ago

체인 장식의 가죽 브레이슬릿 33만5천원 비타페데 by 톰 그레이하운드.

주세페 자노티
주세페 자노티
주세페 자노티
Posted 8 년 ago

화려한 골드 글리터로 장식한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 1백48만원 주세페 자노티.

미도
미도
미도
Posted 8 년 ago

파리 에펠탑의 아름다운 곡선과 사선의 매력을 모티브로 한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워치 2백51만원 미도.

디올 하이 주얼리
디올 하이 주얼리
디올 하이 주얼리
Posted 8 년 ago

유려한 드레스의 곡선을 형상화한 꼬꼬떼 루비 이어링 가격 미정 디올 하이 주얼리.

브레게
브레게
브레게
Posted 8 년 ago

시계 다이얼을 모티브로 한 커프스 링크 1천3백만원대 브레게.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
Posted 8 년 ago

왕관 패턴이 새겨진 블랙 베스트 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

바카라
바카라
바카라
Posted 8 년 ago

레드, 그린, 투명 크리스털로 완성한 세 가지 컬러의 트리 가격 미정 바카라.

톰 그레이하운드
톰 그레이하운드
톰 그레이하운드
Posted 8 년 ago

스팽글 알파벳 이니셜, 별 모티브, 주얼 장식으로 위트를 더한 클러치. 28X14cm, 32만5천원 톰 그레이하운드.

파네라이
파네라이
파네라이
Posted 8 년 ago

요트의 부품인 섀클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와인딩 크라운이 돋보이는 미네랄 글라스 테이블 클락 6백10만원 파네라이.

분더샵
분더샵
분더샵
Posted 8 년 ago

위트 가득한 캐릭터 모티브가 돋보이는 다이어리 90만원대 안야 힌드마치 by 분더샵.

지방시
지방시
지방시
Posted 8 년 ago

스터드 장식의 소가죽 클러치. 28X21cm, 95만원 지방시.

바오바오
바오바오
바오바오
Posted 8 년 ago

거울처럼 반짝이는 골드 컬러로 탄생한 바오바오 토트백. 39X39cm, 1백15만원 바오바오.

구찌
구찌
구찌
Posted 8 년 ago

플라워 프린트를 더한 GG 로고 토트백. 37X39.5cm, 2백28만원 구찌.

피에르 발망
피에르 발망
피에르 발망
Posted 8 년 ago

어깨의 프린지 디테일이 화려한 블루 체크 코트 2백78만원 피에르 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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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1839 <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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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스페이스 1839는 사진 영상을 기반으로 한 전시, 출판, 워크숍을 진행한다. 2012년 설립 이래 1839 사진 창작 레지던시에는 15명의 작가가 입주해 작업해왔으며, 국내외 교류를 통한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12월에는 레지던스 입주 작가들이 남해안 일대를 돌아보면서 만든 사진을 선보이는 <남해안> 전시가 열린다. 김규식, 김영경, 최창재, 윤정석 등의 작가가 참여하며, 순천만을 거점으로 목포에서 부산까지 장장 377km에 걸친 남해안 벨트에 대한 창작 작업을 펼친다. 계속 읽기

보데 프로젝트 스페이스 @ 대구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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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베르크의 보데 갤러리가 우리나라에도 갤러리를 오픈했다는 것을 아는지? 대구 앞산이 바라다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과시하는 보데 프로젝트 스페이스 @ 대구는 개관 30주년을 맞은 현지 갤러리의 강점을 살려 유럽 작가의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디트리히 클링에, 하리 마이어, 크리스토퍼 램풀과 같이 조각, 유화, 설치 등 각기 다른 표현 방식을 지향하는 작가들의 정물에 대한 시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 계속 읽기

백남준아트센터 <하룬 미르자: 회로와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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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는 영국 아티스트 하룬 미르자였다. 이 상은 백남준과 같이 혁신적인 영향을 미친 예술가를 고무하기 위해 2009년 제정됐다. 하룬 미르자는 사운드와 빛의 파장, 전자파의 상호작용과 마찰을 실험하는 독특한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기에 수상자로 가히 손색이 없어 보인다. 미르자의 국내 첫 전시 <회로와 시퀀스>는 제목 그대로 전자파가 만드는 전자회로와 이를 끊임없이 점멸하도록 조작하는 프로그램 시퀀스에 주목해, 디지털 신호가 반복되는 전자기적 공명의 공간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