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love and be fresher

갤러리

글 이정주

체코 교외의 어느 작은 수도원. 이곳에서의 시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프레쉬의 핸드메이드 라인인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이 탄생하는 수도원에서 보내는 소박한 일상,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이 수작업으로 제조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배운 뷰티 리추얼의 전통, 직접 확인한 수도사들과 프레쉬의 소중한 파트너십…. 지친 몸과 영혼, 그리고 피부가 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듯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