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love and be fre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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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 2016

글 이정주

체코 교외의 어느 작은 수도원. 이곳에서의 시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프레쉬의 핸드메이드 라인인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이 탄생하는 수도원에서 보내는 소박한 일상,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이 수작업으로 제조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배운 뷰티 리추얼의 전통, 직접 확인한 수도사들과 프레쉬의 소중한 파트너십…. 지친 몸과 영혼, 그리고 피부가 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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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는 궁극의 동안 피부 트리트먼트,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을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레쉬를 대표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컬렉션인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에서 출시한 신제품. 프레쉬 스킨케어를 대표하는 라인인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에는 프레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혁신’에 뿌리를 둔 과학과 장인 정신, 그리고 진정성이 집약되어 있다. 이는 크렘 앙씨엔느(Cre`me Ancienne)가 세계 최초의 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앙씨엔느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은 기원전 2세기, 왕의 명령으로 검투사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만들던 비법을 담아,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이국적인 뿌리 추출물과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뛰어난 효과를 선사한다. 이 귀한 성분들을 보존하기 위해 수도원에서 수작업으로 생산했으며, 혼합 성분이 노화의 징후를 막고 미래의 손상을 예방해준다. 또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과 광채를 높여주며 24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효과가 입증된, 최고의 동안 피부 트리트먼트다.
“이 세럼은 귀하게 선별된, 영양이 풍부한 뿌리 및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들의 놀라운 효과는 역사적으로도 증명되어, 지금까지도 귀하게 여겨질 만큼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어왔습니다. 프레쉬 연구소에서는 이 귀한 성분들이 우리가 추구하는 높은 수준의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탁월한 제품은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과 광채를 강화해 노화의 징후를 막아줄 뿐 아니라,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손상도 예방해줍니다. 이 귀한 성분들의 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모든 세럼은 하나하나 수도원에서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실키한 텍스처와 불투명한 색의 포뮬러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탁월한 트리트먼트 및 영양 공급 효과를 선사합니다.” _레브 글레이즈먼(Lev Glazman, 프레쉬 공동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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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교수(서울대 음대)는 차분하고 섬세한 인상 이면에 반전의 취향을 지니고 있다. 독일에서 레이싱 트랙을 경험한 적도 있을 만큼 자동차와 운전을 좋아하는데, 특히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BMW M3는 소년 시절부터 손에 꼽던 드림카 중 하나라고 했다. 이미 익히 알고 있는 BMW의 스포츠 성능을 품격과 안락함을 두루 갖춘 최고의 세단인 뉴 7 시리즈를 타면서도 변함없이 만끽하고 있다.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의 모습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차체가 큰데도 거대하거나 둔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엔지니어링이 타이트하고 운동신경이 훌륭해요.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BMW 고유의 ‘킥’이 느껴지면서 다이내믹하게 움직입니다. 딱 BMW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제스처 컨트롤이나 기능 조작과 음성인식은 물론 터치 방식까지 가능해진 디스플레이 등 운전을 더 편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술도 놀랍고요.”


치유를 위한 전통 식물성 추출물로 만든 궁극의 크림과 세럼

수도원에서 이루어진 앙씨엔느 수프림 세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은 세럼에 포함되는 아홉 가지 진귀한 원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레브 글레이즈먼, LVMH R&D 센터 베로니크의 시범으로 진행되었다. 수도원에서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완성되는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은 아홉 가지 뿌리 및 식물 성분으로 섬세하게 제조된다(삼칠 뿌리 추출물, 그레이터 갈랑가 잎 추출물, 레드 진저 뿌리 추출물, 인삼 뿌리 추출물, 생강 추출물, 에키네시아 추출물, 진저 워터, 호동 씨 오일, 메도폼 씨 오일). 프레쉬는 이 귀한 식물 성분들을 엄선한 후 이 성분들이 지닌 효능의 원천, 즉 뿌리와 뿌리줄기에 집중했다. 식물의 뿌리는 토양에서 필수적인 영양분을 흡수해 식물이 대지에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뿌리줄기는 땅속에서 줄기를 통해 영양분을 저장해 식물이 사계절 내내, 어떤 환경에서든 생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만큼 강력한 성분을 지녔다. 이 진귀한 성분들은 부드럽고 매끈하며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위해 수작업으로 수확한 재료에서 엄선해 추출한다.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은 이 진귀한 식물 성분들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도원에서 핸드메이드로 아주 섬세하게 제조된다. 이렇게 과학적 혁신과 뛰어난 장인 기술이 만나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탁월한 영양을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수프림 실키 포뮬러가 탄생할 수 있었다. 앙씨엔느는 철저한 비율과 그것을 철저한 온도에 맞춰 핸드메이드로 블렌딩하는 과정을 거친다. 비율과 온도가 맞지 않으면 원료가 섞이지 않기 때문에 완벽함을 기하는 것이 생명이고, 이 모든 과정은 수도사 4~5명의 손에서 이루어진다.

앙씨엔느와 수도원, 그리고 에필로그
수도원에서 머문 1박 2일. 이는 그 어떤 뷰티 트립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하고도 신성한 경험이었다. 프레쉬와 특별하고 소중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수도원은 베네딕트 수도회의 뜻을 이어받아 규율을 지켜나가는 수도원이다. 베네딕트 수도회의 규율에 따라, 수도원에서의 모든 생활은 묵언 생활로 이루어지고, 일상생활은 모두 시간표에 따라 기도, 노동, 식사 등의 일과로 철저한 규칙 속에 이루어진다. 20분 정도의 점심 식사 시간에만 대화가 허용되며 그 외의 모든 시간은 오직 기도와 노동만으로 채워진다. 크렘 앙씨엔느를 제작하기 위해 프레쉬는 수많은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으나 번번히 실패를 거듭했고, 수년간 고배를 마신 끝에 연락이 닿은 이 수도원에서 프레쉬의 창립자 레브와 알리나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어 레브가 바로 체코로 달려왔다고 한다. 공산주의가 자리 잡은 이후 다수의 체코 수도사가 프랑스로 망명했는데, 수십 년이 흘러 공산주의가 붕괴된 후 체코에 새로운 수도원이 건립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수도사 8명이 거의 폐가나 다름없던 지금의 수도원에 정착했고, 이후 수도원장인 사무엘 신부의 진두지휘하에 수도사들이 직접 일해서 번 수익으로 공간을 확장해 지금의 수도원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총 40명의 수도사 중 오직 선택된 4~5명의 신부만이 앙씨엔느 작업에 참여한다. 그들은 하루에 총 일곱 번 기도를 올리는 것 외에는 노동을 수행해야만 하는 수도회의 규율에 따른 노동 시간을 앙씨엔느 제조로 대체하고 있다. 프레쉬는 한 해 동안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량과 그에 필요한 원료, 부자재 등 제작 과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철저하게 준비해 수도원에 미리 전달한다.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생산 과정과는 다르게 모든 공정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진행된다. 또 연구소 담당자가 4개월에 한 번씩 수도원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서포트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이 수도원은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러한 미스터리한 부분이 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왜 수도원에서?’라는 단순한 궁금증은 수도원에서의 일상을 경험한 후 제품에 대한 신뢰감과 아름다움에 대한 경건함으로 바뀌었다. 섬세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을 정직하고 경건한 환경에서 제대로 배합하고 완성하는 과정은 우리가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가장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레쉬와 수도원의 관계는 비즈니스 관계이기는 하지만,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며 철저한 믿음과 배려로 묶여 있다. 가장 중요한 미션인 하느님을 섬기며 매일 기도와 노동의 균형을 맞추어야 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앙씨엔느를 제작하는 순수하고도 정직한 삶. 그 모든 것이 녹아든 프레쉬의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은 화장품 효능 그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하는 놀라운 제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문의 프레쉬 고객상담실 080-82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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