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려한 곡선과 차분한 색조, 아티스틱한 터치로 올가을 당신의 마음속에 새롭게 자리 잡을 2018 F/W 여성 뉴 백 컬렉션. 계속 읽기
유려한 곡선과 차분한 색조, 아티스틱한 터치로 올가을 당신의 마음속에 새롭게 자리 잡을 2018 F/W 여성 뉴 백 컬렉션. 계속 읽기
어떠한 충격에도 끄떡없을 것. 캐리어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수하물 레일에서 돋보이는 디자인을 갖출 것.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 것. 신혼부부의 달콤한 허니문 동반자가 되어줄 트래블 캐리어의 조건. 계속 읽기
클린하고 차분한 이미지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보다 성숙해진 눈빛으로 배우 한지혜가 무심하게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
따뜻한 햇살에 봄기운을 느끼며 걷기 좋은 계절이다. 발이 편해야 온몸이 편안하듯 이럴 때일수록 가볍고 폭신폭신한 스니커즈가 제격이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뉴 스니커즈. 계속 읽기
단순히 두꺼운 디자인이 아닌 스터드와 체인 장식, 톱니바퀴 디테일로 굽에 힘을 준 투박한 남자 구두가 대세다. 계속 읽기
무겁고 진지하고 어려운 패션에 싫증을 느낀 패션 하우스에서 선택한 키워드는 ‘유머’. 힘을 덜어낸 경쾌한 모티브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생활용품이나 어린아이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감탄을 자아내는 패션계의 웃음 유발자들. 계속 읽기
A4 용지는 물론 두어 권의 책과 화장품 파우치, 여벌의 옷도 거뜬히 들어가는 위크엔드 백은 보는 것만으로도 넉넉한 여유로움을 안겨준다. 다가오는 주말, 떠날 준비 되었는가. 계속 읽기
지금 백팩은 편안한 캐주얼 룩보다는 멀쑥한 수트에 더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진화 중이다. 하이 패션의 주요 아이템으로 떠오른 남자의 백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