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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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서울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서울
그래픽적 M 모티브와 컬러 스트라이프로 장식한 월릿
화려한 골드 비즈 장식과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네크리스를 추천한다. 펜던트를 크기가 다른 3개의 링으로 구성했으며, 링 중앙의 모티브는 터쿼이즈, 코럴, 오닉스 비즈 버전 중 하나로 교체가 가능하다. 문의 00798-852-16123
전시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소셜 스페이스 시몬스 테라스에서 10월 20일까지 <리얼리티 바이츠> 전시가 열린다. 1960~70년대를 풍미한 히피 컬처와 서핑 신을 촬영하는 포토그래퍼 르로이 그래니스, 뮤지션이자 서퍼인 잭 존슨 등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를 담았다. 2층에서는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엘리’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의 031-631-4071
불리 1803 트루 아이오나이즈드 미네랄 토너
블랙 & 화이트 패치워크가 멋스러운 레이스업 슈즈
르네휘테르 오카라 컬러 프로텍션 컨디셔너
그림 같은 경치로 명성이 자자한 알피(Alpilles) 산맥 지역에는 하얀 석회암 바위산 꼭대기 위에 걸쳐져 있는 듯한 마을이 있다. 인구가 5백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마을 레보드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 중세에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다는 프로방스의 보(Baux) 가문이 만든 난공불락의 요새가 우람하게 버티고 있던, 그 자체로 문화유산인 마을이다. ‘보’ 자체가 ‘바위가 있는’이라는 뜻을 지녔다고. 마을 입구로 올라가면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아담한 마을 풍경이 거짓말처럼 펼쳐진다. 모든 걸 축소해놓은 듯한 인형 마을 같지만 나름 구색을 갖추고 있다. 기념품 가게, 식료품 상점, 크고 작은 집들, 레스토랑, 쉼터…. 이곳에서 고즈넉한 건물에 들어서 있는 이브 브레르 뮤지엄(Muse´e Yves Brayer) 같은 미술관도 마주칠 수 있다는 점이 여행의 즐거움을 보태준다. 이 미술관에서는 현재 격렬하고 대담한 색채의 조화로 유명한 화가로 프로방스를 사랑했던 앙리 멩갱(Henri Maiguin)을 내세운 야수파 전시가 진행 중이다(10월 10일까지). 오르막길을 따라 더 깊이 들어가면 성채의 흔적도 남아 있다.
구찌 길티 뿌르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