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h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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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의 트렌디한 감성과 아이코닉한 전통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은 럭셔리 브랜드의 임무이자 숙명. 스타일을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 퍼퓸도 예외는 아니다. 올봄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다의 향수 듀오 ‘라팜므 프라다 로’와 ‘르옴므 프라다 로’는 이를 증명하는 최상의 결과물이다.
동시대의 트렌디한 감성과 아이코닉한 전통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은 럭셔리 브랜드의 임무이자 숙명. 스타일을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 퍼퓸도 예외는 아니다. 올봄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다의 향수 듀오 ‘라팜므 프라다 로’와 ‘르옴므 프라다 로’는 이를 증명하는 최상의 결과물이다.
펜디는 S/S 시즌을 맞이해 미니 버킷 백 스타일의 ‘몽트레죠’를 공개했다. 보물을 뜻하는 프랑스어에서 이름을 따온 이 백은 소지품을 휴대할 수 있는 아담한 복주머니 디자인이 돋보인다. 룩에 포인트를 더해줄 산뜻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2가지 가죽 소재로 선보이는 몽트레죠 백으로 사랑스러운 스프링 룩을 연출해보자. 문의 02-2056-9023
사랑을 뜻하는 하트 모티브와 핑크 컬러는 물론, 둘의 사랑을 단단히 묶어줄 매듭 디테일까지.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좋은, 로맨틱한 모티브를 표현한 주얼리.
얼굴 라인을 따라 흐르는 아름다운 드롭 이어링 컬렉션.
꽃을 상징하는 누드 페일 핑크 컬러 레진으로 디자인한 뮤즈 푸드레 만년필 1백19만원 몽블랑.
플라워 임브로이더리 장식의 여성스러운 스커트 1백38만원 로샤스 by 무이.
삭스 형태로 신고 벗을 수 있는, 오픈워크 기법이 돋보이는 핑크 락코코 부츠 1백32만원 펜디.
상큼한 레몬 컬러 라운드 니트 67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로맨틱한 하트 참이 포인트로 들어간 브레이슬릿 1백45만원대 판도라.
관조적인 무의 추구, 순수한 형태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미니멀 아트는 1960년대부터 1970년 전반까지가 최전성기였지만, 지금까지도 그 미학적, 철학적 오라의 영향력은 크다. 산업 소재인 ‘형광등’을 예술로 끌어들인 미니멀리즘의 거장 중 한 명인 댄 플래빈(1933~1996)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는 건 미술 애호가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