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운동 100주년 간송 특별전, 대한콜랙숀>
갤러리
일제강점기에 사재를 털어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澗松) 계속 읽기
일제강점기에 사재를 털어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澗松) 계속 읽기
배럴, 캡, 콘 등 제품 곳곳에 생텍쥐페리의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을 더한 볼펜 1백25만원대 몽블랑. 계속 읽기
가장 행복한 하루를 로맨틱한 향기로 기억하게 해줄 웨딩 향수 리스트.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의 새 뮤즈가 공개되었다. 2019년 봄, 뷰파인더 앞에 선 선미가 제안하는 기대, 설렘, 로맨스 그리고 자신감을 담은 스와로브스키 컬렉션. 계속 읽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투 고 엘레간자 리미티드 에디션 다양한 쿠션 팩트를 사용해봤지만 촉촉함과 커버력이 공존하는 것을 찾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 제품만큼은 예외다.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수분감에 놀란 데 이어 한 번의 터치로도 확연히 달라지는 커버력에 반했다. 지속력까지 뛰어나니 이만하면 쿠션 팩트가 갖춰야 할 모든 장점을 지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15g 8만9천원. 문의 080-022-3332 계속 읽기
출장으로, 관광으로 많은 이가 찾고 있는 싱가포르의 명물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이 복합 리조트가 생겼을 때 미식업계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당시 마리나 베이 샌즈 57층에 자리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자리를 거머쥔 싱가포르 출신의 셰프 저스틴 (Justin Quek). 배를 타는 선원으로 시작해 싱가포르 미식계에 한 획을 그은 레스토랑 ‘레 자미(Les Amis)’를 열었고, 이어 세계적인 정·재계 명사들의 만찬을 진두지휘할 정도로 명성 높은 셰프가 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