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갤러리
카드, 휴대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 1백만원대 에르메스.
카드, 휴대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 1백만원대 에르메스.
손목 부분을 벨크로 처리해 둘레 조절이 가능한 손 장갑 4만원대 엘로드.
나파 가죽 조각인 페투체를 수작업으로 엮어 만든 맥시 사이즈의 까바 토트백. 66X42cm, 1천1백26만원 보테가 베네타.
내구성이 뛰어난 견고한 가죽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멋스러운 보스턴백. 45X28cm, 가격 미정 보스 맨.
순백색의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따사로운 햇빛과 갈매기 소리.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중해 어느 해변에서 만난 샤넬 백과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들. 계속 읽기
뿌리 깊은 유산을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피터 마리노의 건축물은 분명 기능적인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넬의 존재 가치와 스토리를 응축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의 첫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하며 <스타일 조선일보>가 그에게 직접 소개를 부탁했다. 계속 읽기
바람, 햇살, 모래, 파도, 물결. 낭만적이고 자유로운 해변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샤넬의 2019 S/S 컬렉션과 이를 입은 여인의 초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