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갤러리
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로프 컬렉션을 추천한다. 캔버스 백 내부는 PU 코팅 처리해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다. 2가지 사이즈에 블루, 오렌지,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로프 컬렉션을 추천한다. 캔버스 백 내부는 PU 코팅 처리해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다. 2가지 사이즈에 블루, 오렌지,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로, 신제품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바젤월드. 브랜드 관계자는 물론 업계 종사자, 프레스, 바이어, 일반 관람객까지, 시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로 붐비는 데다 행사 기간 내내 크고 작은 이벤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한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박람회장의 기류가 이전과 달랐다. 브레게, 오메가, 블랑팡, 론진, 라도 등을 전개하는 거대 시계 그룹 스와치가 불참한 것을 비롯해 1백여 개 가까운 워치, 주얼리 브랜드가 바젤월드를 떠난 것. 자연히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 수 역시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물론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유수 브랜드의 신제품을 통해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를 깊고 넓게 맛보는 흥분과 즐거움만큼은 변함없었다. 혁신적인 무브먼트와 신소재를 적용한 최첨단 시계부터 기존 라인업을 확장한 모델, 기술력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유니크 피스까지, 브랜드의 뚜렷한 정체성을 극대화한 시계를 펼쳐 보여 여느 해만큼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했다. 한편 내년 바젤월드는 SIHH 기간에 이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최 측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VR을 활용한 체험 존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작은 위기를 큰 기회로 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계속 읽기
취향이 세련된 남성을 위해 탄생한 ‘블루 드 샤넬’ 쉐이빙 듀오 신제품. 계속 읽기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신제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다채롭게 추천하는 6월의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
환절기에 몸 건강만큼 신경써 관리해야 하는 것이 피부. 철갑상어 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바르는 즉시 눈에 띄는 효과를 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라인을 추천한다. 계속 읽기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신제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다채롭게 추천하는 6월의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