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Neut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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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메이크업이 강세를 이루면서 함께 부각된 누드 립스틱. 하지만 레드 컬러만큼 바르기 망설여지는 립스틱 컬러가 바로 누드 톤이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컬러지만 자칫 잘못 연출하면 피부가 창백해 보일 수 있기 때문. 내 피부 톤에 맞게 보다 매혹적인 누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into the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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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스윙이 필요하다면, 공을 원하는 위치까지 정확히 보내는 완벽한 스윙이 필요하다면 스마트한 클럽은 필수 요소다. 2011년 더 새로워진 미즈노 JPX800 시리즈는  시원하고 짜릿한 스코어를 선사한다.   정확한 볼 컨트롤, JPX 800 Forged 아이언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beautiful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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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에센스와 화이트닝 세럼을 넘나들 뿐 아니라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를 자극적인 알코올성 토너 대신 젤 타입 포뮬러로 진정시키는 뷰티풀 맨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 여자들만의 즐거움으로 여겨지던 뷰티 생태계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화장품 고르는 남자 남성 화장품 매장에서 일어나는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새로운 터치의 힘, 눈가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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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과 피부 처짐, 미세한 눈가 주름. 단 하나만 해결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눈가 피부 고민은 해결하기 어렵다. 눈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끌레드뽀 보떼의 새로운 아이크림, 크렘므 꽁뜨르 드 이으가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지친 눈가를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night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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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밤새 숙면을 취한 피부가 다음 날 아침 매끄럽고 뽀얀 광채를 자랑하듯, 피부가 스스로 힘을 회복하고 복구하는 밤 시간은 그만큼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피부 관리 최적의 시간, 나이트 케어 우리가 낮과 밤에 다르게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피부의 미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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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0대 같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젊은 피부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예방이 최선이다. 피부의 젊음을 연장해주는 프리 안티에이징 크림, 바로 퓨쳐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이다. 젊은 피부를 지키는 최고의 솔루션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이다.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eye Perf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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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티슈 한 장 두께밖에 안 되는 얇은 눈가 피부. 하루에 1만 번이나 움직이는 눈꺼풀과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컴퓨터 사용 등으로 눈가 피부는 얼굴 중 가장 먼저 노화의 징후를 보인다. 연약한 눈가를 위해 더욱 강력한 효과로 무장한 눈가 전용 코즈메틱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top of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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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카드에 대한 관심은 끝이 없다. 특히 여행과 다이닝 등에 특화된 질 높은 서비스의 플래티늄 카드는 특별한 혜택과 삶의 여유, 새로운 장소에 대한 모험심으로 가득한 노블레스 노매드(Nobless Nomad)족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다. 삼성카드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가 선사하는 새로운 가치, 플래티늄 카드를 만나보자. 글로벌 … 계속 읽기

brilliant 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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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브랜드, 티파니. 1837년 설립된 이후 1백70여 년간 다이아몬드의 최고 권위자로서 다이아몬드와 유색석을 세팅한 화려한 하이 주얼리부터 패션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 계속 읽기

All that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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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눈빛으로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박진희. 럭셔리한 컬러, 세심하게 가공한 소재만 선택해 스타일링한, 2011 F/W에서 찾아낸 엘리건트 룩. 그린 컬러 케이프 스타일 코트 3백13만8천원, 골드 펄 블랙 시스루 원피스 1천만원대, 스퀘어 레더 백 3백44만원 모두 펜디. 레드 케이프 코트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헤어 권영은 | 메이크업 이지영 |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 어시스턴트 구동현 | photographed by ryoo hyung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