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다리아 백
갤러리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다리아’ 백을 선보인다. 곡선 형태와 양옆의 스틸 프레임이 특징이며, 가방을 열었을 때 아코디언 형태로 접히는 디테일은 입구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와 무광 골드 베이지, 스톤 블루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다리아’ 백을 선보인다. 곡선 형태와 양옆의 스틸 프레임이 특징이며, 가방을 열었을 때 아코디언 형태로 접히는 디테일은 입구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와 무광 골드 베이지, 스톤 블루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시계 부품이 보이는 투명한 다이얼 워치를 뜻하는 래커드를 응용한 하프 래커드를 접목해 마치 바닷속에 잠겨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컬러인 ‘언더 워터’와 짙은 네이비와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블루 뎁스’를 중심으로 19가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오메가가 여성 워치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의 정교한 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인덱스에는 18K 화이트 골드 홀더로 고정한 9개의 다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브레이슬릿 버전과 새틴 스트랩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선정 뉴트로지나가 FIFA 브라질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마음껏 응원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후원사로서의 국내외 응원 서포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 시즌 뉴트로지나의 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울트라 쉬어 스킨 선블록 바디 미스트 SPF 50+ PA+++’는 뉴트로지나만의 독자적 기술로 뜨거운 태양은 물론, 땀과 물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3중 차단 선 스프레이다. www.facebook.com/neutrogenakorea 계속 읽기
청량한 하늘을 프린트한 네오프렌 소재 티셔츠 67만원 캘빈 클라인 컬렉션. 계속 읽기
골드문트의 2014년 신작인 ‘프로로고스 와이어리스 시스템(ProLogos Wireless System)’은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인 아폴로그(Apologue)의 기술을 그대로 담은 폭발적인 사운드로 현장감을 높였다. 미니멀한 디자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로도 훌륭하며,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와이어리스 시스템으로 집 안 어디에서든 작은 동글(dongle)을 컴퓨터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516-9081 계속 읽기
지난 5월, 프라다가 영국 해러즈 백화점과 손잡고 <프라다스피어(PRADASPHERE)> 전시를 진행했다. 40개의 윈도 디스플레이와 팝업 스토어, 여러 개의 스크린 디스플레이, 우아한 마르케시 카페, 패션과 액세서리에서부터 예술, 건축, 영화, 스포츠와 그 이상의 범주까지 프라다의 취향을 다각적으로 엿볼 수 있는 전시장으로 꾸며졌다. 감각적인 윈도 디스플레이로 잘 알려진 해러즈인 만큼 전시장 분위기 역시 예사롭지 않았다. 해러즈 백화점만을 위해 제작한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백, 슈즈, 액세서리 라인을 포함한 캡슐 컬렉션을 전시했는데, 대리석 바닥에서 녹색 스펀지 벽면에 이르기까지 구름 위를 떠다니다 바닷가를 유영하기도 하는 다채로운 디스플레이는 프라다의 다재다능한 아이덴티티를 대변한다. 백화점 입구에 들어서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블랙과 화이트 체크무늬 대리석 바닥이 공간을 압도하는 팝업 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광택이 도는 철제와 크리스털 선반에는 여성용 가죽 제품과 액세서리, 보석, 아이웨어 컬렉션을 진열했다. 5층에는 프라다의 지나온 시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아카이브 컬렉션이 진열되었고, 전시장 중앙에는 프라다의 작품임을 명백하게 드러내는 6가지 콘셉트의 쇼케이스가 자리했다. 지난 컬렉션의 슈즈와 백, 정교한 직물과 소재, 디자인 컬렉션과 폰다지오네 프라다(Fondazione Prada)에 이르기까지 프라다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전시장을 따라가면 또 하나의 공간, 마르케시 카페가 나타난다. 1824년에 밀라노에서 탄생한 마르케시는 초콜릿, 베이커리, 케이크 등으로 잘 알려진, 전설과도 같은 존재. 정교한 실내 벽 장식과 신비로운 조명으로 꾸민 발코니 공간이라는 본래 건축 기법이 이곳 임시 카페에서도 재현되었다. 대중문화, 건축, 영화, 예술 등을 넘나들며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프라다스피어>는 프라다가 패션 하우스 이상의 브랜드라는 점을 보여준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억될 것이다. 문의 02-3218-5330 계속 읽기
원시 부족을 형상화한 재기 발랄한 프린트의 에스파드리유 단화 가격 미정 디스퀘어드2 by 분더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