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
갤러리
크로노스위스에서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를 선보인다. 일반 라인과 아티스트 라인 등 2가지로 출시되며, 아티스트 라인은 바깥쪽 다이얼에 에나멜링을 더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에나멜과 기요셰의 조합이 매혹적이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에서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를 선보인다. 일반 라인과 아티스트 라인 등 2가지로 출시되며, 아티스트 라인은 바깥쪽 다이얼에 에나멜링을 더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에나멜과 기요셰의 조합이 매혹적이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까레라 호이어 01’을 선보인다. 케이스 뒷면의 강렬한 레드 컬러 컬럼 휠과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브리지, 그리고 블랙 컬러의 추가 정교한 메커니즘을 돋보이게 한다. 펀칭 디테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이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문의 02-776-9018 계속 읽기
놀라운 가격의 엔트리 라인,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디자인, 선택의 폭이 넓어진 컬렉션으로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간 크로노스위스. 2015 바젤월드에서 크로노스위스는 기존 스테디셀러 컬렉션에 다양성을 더해 새로움으로 중무장했다. 새롭게 변신한 시리우스 컬렉션과 타임마스터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계속 읽기
올해 바젤 페어의 여성 워치 트렌드는 초미니 사이즈 워치였다. 작고 반짝이는 것에 열광하는 여성의 손목에서 보석보다 눈부시게 빛날 미니 타임피스. 계속 읽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손목시계’라는 품목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계 산업의 중심에는 스위스 시계 비즈니스의 거의 전부라 할 수 있는 ‘바젤월드(Baselworld)’라는 시계 박람회가 있다. <스타일 조선일보>는 매년 이 박람회를 취재해왔는데, 올해는 특별히 바젤월드 현장을 취재한, 총 56페이지에 달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바젤월드의 현장 분위기와 시계 산업의 동향을 담은 리포트 기사로 <스타일 조선 바젤월드 스페셜 에디션 2015>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계속 읽기
기계식 시계가 놀라운 발전을 이룬 것은 한평생을 오직 무브먼트 개발에 바친 시계 천재, 전설적인 워치메이커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3인의 전설적 워치메이커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보기만 해도 흐뭇한 시계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컬렉터의 자부심까지 채워주는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
제니스가 최소 1백 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새로운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장착한 ‘엘리트 6150’을 선보인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3.92mm로 특유의 매끈함을 유지하며 세련되고 단아한 핸즈로 강조한 다이얼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02-2118-62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