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wit!
갤러리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도로 위 공사 현장 팻말을 모티브로 해 위트를 더한 양가죽 토트백. 42X31cm, 2백99만원 안야 힌드마치 by 분더샵. 섬세하게 수놓은 꿀벌 자수 장식이 포인트인 GG 로고의 체인 백. 30X22cm, 4백66만원 구찌. 펑키한 별 패턴의 블랙 & 화이트 미스 비브 까레 스몰 스타 백. 21X19cm, 3백30만원대 로저 비비에. 감각적인 레터링이 돋보이는 뤼무르 토트백. 36X31cm, 1천3백50만원대 델보. LV 로고의 모노그램 캔버스와 야자수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트위스트 MM 백. 23X18cm, 4백80만원대 루이 비통. 그래픽적인 터치를 더한 화살표, 토끼 일러스트가 유니크한 다이노 스탐파 래빗 백. 23X14cm, 1백90만원대 프라다.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