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블루 드 샤넬 쉐이브 인 스타일

갤러리

샤넬은 남성들을 위한 셰이빙 제품 듀오 ‘블루 드 샤넬 쉐이브 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완벽한 면도를 도와주는 두 제품은 세련된 패키지와 아로마-우디 계열의 강렬한 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블루 드 샤넬 쉐이빙 크림’은 반투명 텍스처로 거품이 수염을 가리지 않아 좀 더 세밀한 셰이빙이 가능하며, ‘블루 드 샤넬 하이드레이팅 애프터 쉐이브 젤’은 물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자극을 가라앉히고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갤러리

불가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비.제로원’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제품 라인을 출시한다. 불가리의 B와 영원을 상징하는 01을 결합한 이름의 비.제로원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요소인 나선형 패턴에 핑크, 화이트, 그리고 옐로 골드의 조합으로 독특하고 대담한 느낌을 더했다. 3가지 스타일의 뱅글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핑크와 화이트 골드 버전의 아이템, 3가지 소재를 사용한 펜던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Neo Classic

갤러리

럭셔리의 모습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고급스러움, 희소성, 장인 정신, 그리고 이러한 묵직함에 ‘위트’를 아우를 수 있는 여유까지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럭셔리’일 테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벨기에 가죽 브랜드 델보의 CEO 마르코 프롭스트를 만나 진정한 ‘럭셔리’에 대해 들어봤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gu eun mi

나스 스킨 틴트

갤러리

나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스킨 틴트’를 출시한다. 나스의 철학과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벨벳 일루전 콤플렉스 테크놀로지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광택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며 로즈 프루트 추출 성분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모공을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개개인의 피부 컬러에 맞게 바를 수 있도록 총 9가지 셰이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

Your Bloomy Day

갤러리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에게 생기를 주는 것은 아름다운 부케일 것이다. 신부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플로리스트 4인이 완성한 시그너처 부케.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Healing Hair

갤러리

계절의 변화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모발을푸석하게 하고, 나날이 극심해지는 미세 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꽉꽉 메운다. 여기에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각종 염색과 파마로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분과 영양이 가득한 스페셜 헤어 트리트먼트 아이템.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버버리 럭색

갤러리

버버리는 런던에서 열린 2016년 펑션리갈리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 ‘럭색’을 소개한다. 럭색은 20세기 초 버버리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와 블랙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