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Art de Vi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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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5세와 루이 18세, 나폴레옹이 편애했고 지난 2백50년 동안 ‘왕의 크리스털’이라 불리며 크리스털을 예술로 승화한 바카라는 현재의 트렌드를 압축해 내일의 클래식을 창조하고 있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Dream of Pea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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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옐로 골드에 화이트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매직 알함브라 이어링 8백2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옐로 골드 뿔 디테일과 진주의 조화가 드라마틱한 데인저 팡 네크리스 3백70만원대, 뿔 모티브에 아코야 진주 하나를 세팅해 심플하게 완성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네크리스 3백80만원대 모두 타사키. 최상급 담수 진주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 세팅 잠금장치를 매치한 아그라프 펄 브레이슬릿 2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별 모티브와 진주를 더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한 꼬메뜨 컬렉션 브레이슬릿 3천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트리니티 링에 사이즈와 컬러가 다양한 진주를 세팅한 트리니티 펄 링 4천만원대 까르띠에. 꼬메뜨 컬렉션 링 1천7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셀린느 트라페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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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아이코닉 백 ‘트라페즈 백’을 선보인다. 날개가 달린 듯한 실루엣과 간결한 구조로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그너처 백이다. 스몰과 미디엄 등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하며, 함께 구성된 스트랩을 사용해 숄더백 혹은 토트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문의 02-540-0486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디아파종 네크리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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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뮤즈 미란다 커가 디자인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디아파종’ 네크리스 세트를 소개한다. 이 컬렉션은 첫눈의 이미지를 아름다운 얼음꽃 모양의 크리스털로 표현한 컬렉션으로, 크리스털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올 어라운드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Gift Guide – For Her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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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할 것 없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템이 바로 여기 있으니. 각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연말 선물 아이템을 모았으니 더욱 믿고 구매해도 좋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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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도 귀족적인 디자인,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 엄선된 최상급 소재, 이탈리아 장인들이 빚어낸 정교한 디테일로 무장한 ‘리키 앨리게이터 백’. 개인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하는 맞춤 주문 제작 서비스로 만든 ‘메이드 투 오더 리키 백’이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직 나를 위한 가방’을 소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