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르 땡 엉크르 드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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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에서 새로운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르 땡 엉크르 드 뽀’를 출시한다. 잉크처럼 가벼운 리퀴드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파우더리해져 벨벳처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피지를 흡수함과 동시에 수분을 지켜주는 똑똑한 제품. 특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하루 종일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입생로랑에서 새로운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르 땡 엉크르 드 뽀’를 출시한다. 잉크처럼 가벼운 리퀴드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파우더리해져 벨벳처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피지를 흡수함과 동시에 수분을 지켜주는 똑똑한 제품. 특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하루 종일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어느덧 피부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환절기를 현명하게 보내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엄선한 봄날의 뷰티 리스트. 계속 읽기
브라운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 팝업 스토어 존에서 2015 S/S 파리 남성 컬렉션의 런웨이 의상을 디스플레이한다. 톰 브라운의 2015 S/S 컬렉션은 클래식한 패브릭으로 초현대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며, 세계적인 모자 디자이너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존스와 컬래버레이션해 완성한 모자를 매칭했다. 이번 디스플레이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310-1362 계속 읽기
섬세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아름다운 결정체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장인의 손길은 보석이 지닌 마법에 리듬을 부여한다. 코르셋과 별, 팬더로 생명력을 얻은 고귀한 다이아몬드의 노래. 계속 읽기
시계 모양의 커프스 링크 43만원 타테오시안 by 분더샵. 계속 읽기
프라다는 뉴욕, 런던, 파리의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세 번째 ‘이코노클라스트’를 진행한다. 이코노클라스트는 대표적인 도시의 프라다 스토어를 패션 에디터들과 협업해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하는 프로젝트다. 이전과 달리 이번 이코노클라스트는 영화계의 코스튬 디자이너들과 진행하며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 영화계의 가장 뛰어난 예술가인 미카엘 윌킨슨과 팀 마틴, 아리안 필립스, 밀레나 카노네로가 각각 뉴욕 브로드웨이, 런던, 파리 프라다 매장의 비주얼 콘셉트를 담당했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어릴 적, 체육 시간에나 입던 그저 그런 추억의 맨투맨 티셔츠가 아니다. 범상치 않은 패턴과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수놓은 자수 장식, 그리고 고급 소재인 실크와 가죽 소재의 활용으로 1백만원을 호가하며 몸값을 올린 스웨트셔츠(sweatshirt)의 변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