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 Romantic
갤러리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파리지엔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액세서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의 특별함이다. 특히 올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페일 파스텔컬러의 2016 S/S 컬렉션은 봄을 맞아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파리지엔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액세서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의 특별함이다. 특히 올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페일 파스텔컬러의 2016 S/S 컬렉션은 봄을 맞아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세레니티 색상과 함께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로즈 쿼츠. 홍수정에 가까운 페일 핑크 컬러로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벼워진 옷차림에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줄 로즈 쿼츠 컬러 아이템. 계속 읽기
악어가죽 특유의 광택감이 돋보이는 카드 지갑 7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계속 읽기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 기획자도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터키의 매력을 찾아 꼬박 8박 10일을 누빈 한 여행 기획자의 이야기. 직접 그곳을 걷는 듯 발에 힘을 주게 된다. 계속 읽기
글로벌 미술계에서 ‘차이나 웨이브’의 2막이 열리고 있는 것일까. 2000년대 중반 고공 행진을 하다가 잠시 풀이 죽은 듯싶더니 요즈음 다시금 불타오르고 있는 중국 현대미술. 그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는 작가 스펙트럼도 훨씬 더 넓어졌다. 장샤오강, 팡리쥔, 웨민쥔, 쩡판즈 등 흔히 중국 현대미술 하면 떠오르는 ‘4대 천왕’의 존재감은 여전하지만 그보다는 허리층, 신세대를 아우르는 다각도의 탐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지난 1월 말부터 예술의 본고장 파리에서도 중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면을 담아낸 대형 전시가 열리고 있어 화제다. 파리 16구에 터를 잡은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 FLV)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다양한 세대의 중국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를 시작했다. 프랑스에서 중국 현대미술에 헌정하는 대규모 전시를 개최한 것은 10여 년 만이라고. 크게 2개의 전시로 나눠져 있는데, 역사적 격동기를 겪은 12명의 작가를 묶은 <본토(本土)>라는 기획전(5월 2일까지)과 FLV 소장품을 소개하는 <컬렉션>전(8월 29일까지)이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 중 상하이와 베이징을 무대로 활약하는 작가 6명의 현지 스튜디오를 다녀왔다. 이번 호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장환(張洹), 도발적인 스타 작가 쉬전(徐震)의 상하이 스튜디오를 먼저 소개한다. 계속 읽기
일상에서는 물론 SNS에서 주목받는 패션 선수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번 시즌 당신의 스타일에 방점을 찍어줄 2016 S/S 트렌드 키워드를 숙지할 것. 어떤 아이템을 새로 구입할지, 그리고 기존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현명하고 스타일리시한 답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