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cean commitment
갤러리
흥미진진한 바닷속 이야기는 블랑팡이 지켜온 세계다. 최초의 모던 다이버 워치를 선보인 블랑팡은 지난 6월 2일 호림아트센터에서 바다 환경 보호에 대한 오랜 철학을 담은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Blancpain Ocean Commitment)> 전시를 개최하며 그 멋진 철학을 서울에서 펼쳐 보였다. 계속 읽기
흥미진진한 바닷속 이야기는 블랑팡이 지켜온 세계다. 최초의 모던 다이버 워치를 선보인 블랑팡은 지난 6월 2일 호림아트센터에서 바다 환경 보호에 대한 오랜 철학을 담은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Blancpain Ocean Commitment)> 전시를 개최하며 그 멋진 철학을 서울에서 펼쳐 보였다. 계속 읽기
부쉐론은 아이코닉한 모델인 ‘리플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계인 리플레 워치는 고전미가 느껴지는 간결하고 날렵한 직사각형 형태 케이스, 가독성이 좋은 다이얼, 그리고 영롱한 사파이어 카보숑의 조화가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가죽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 등 원하는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교체할 수 있는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의 시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플레만의 특별한 매력을 부각하기 위해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예 포토그래퍼이자 아트 디렉터인 플로랑 테넛(Florent Tanet)과 협업을 진행, 색감과 밸런스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팝 & 썸머 비주얼’을 선보였다. 부쉐론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부쉐론 월드타워점 부티크에서는 리플레 워치를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스트랩 외 추가의 스트랩을 한 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은 여름을 맞아 화려한 컬러감과 눈부신 광채가 돋보이는 브로치를 추천한다.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하기 좋은 이 브로치는 크리에이트 유어 스타일 웹사이트(www.create-your-style.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월 17일 DIY 강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계속 읽기
톰 포드 뷰티 쏠레이 컬렉션 톰 포드 뷰티는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 표현을 선사할 여름 한정판 ‘쏠레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 골드 컬러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이 컬렉션은 브론징 프라이머, 컨투어링 콤팩트, 치크 컬러 등 관능미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11종의 … 계속 읽기
캘리포니아의 황량한 사막, 베벌리힐스의 업타운 스트리트, 그리고 초여름의 싱그러운 신록. 그 어디서든 6월의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는 없다. 빅 패션 하우스들의 히트 서머 룩 컬렉션.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드라이빙 슈즈 루이 비통은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드라이빙 슈즈를 소개한다. 편안한 착용감과 유연성이 특징인 튜블라 구조의 드라이빙 슈즈는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질감을 살린 송아지가죽, 페이턴트, 타이가가죽 등 다채로운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02-3432-1854
최근 글로벌 패션 하우스 브랜드들의 한국 상륙 소식이 속속 들려온다. 먼저, 독특한 소재 표현 방식과 정교한 디테일의 독특한 프린팅으로 패션과 예술의 경계에 자리한 이탈리아 브랜드 안토니오 마라스(Antonio Marras)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사실 우리나라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해외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브랜드다. 이번 론칭과 함께 소개한 2016 안토니오 마라스 F/W 컬렉션 역시 실크 드레스와 담요를 연상케 하는 퀼트 패턴의 패브릭 등 다양한 원단을 믹스 매치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 이와 함께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된 세컨드 브랜드 이졸라 마라스(I’m Isola Marras)도 함께 구성된다. 이번엔, 파리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미리암 쉐퍼(Myriam Schaefer)를 만나보자. 미리암 쉐퍼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10년간 장 폴 고티에에서 스튜디오 디렉터로 일했고, 니나리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친 디자이너 미리암 쉐퍼가 2002년 론칭한 가방 브랜드다. 그녀는 발렌시아가의 그 유명한 모터 백을 고안한 인물이기도. 그녀가 전개하는 미리암 쉐퍼는 화학 가공을 거치지 않은 엄선된 최고급 가죽만으로 숙련된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EAST) 1층에 가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파리를 베이스로 활동했지만 이탈리아 감성의 레디투웨어 쿠튀르 브랜드인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esta Valli)도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 사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쉽게 매장을 오픈하지 않기로 유명하기에 이번 행보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한국에 오픈한 부티크는 파리와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 숍인숍(shop-in-shop) 매장으로, 그가 직접 셀렉트한 다양한 쿠튀르 드레스가 전시되었으니 시간을 내 꼭 둘러보길 추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