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갤러리
라프레리 계속 읽기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라프레리 계속 읽기
데코르테 계속 읽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는 마법, 홈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계속 읽기
디올 계속 읽기
프레쉬 계속 읽기
가이아 지역에 생겨난 복합 문화 단지 WOW 이야기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사랑하는 이와의 고귀한 서약, 그 아름다운 순간. 계속 읽기
(왼쪽부터 차례대로) 총 1.2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소재의 티파니 세팅 인게이지먼트 링 가격 미정 티파니.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에서 영감받아 완성했으며, 손가락을 부드럽게 감싸는 라인이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는 스틸레 가격 미정 타사키. 센터 스톤으로 약 1캐럿의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 1개를, 그 양옆으로 각 0.23캐럿의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솔리테어 링 가격 미정 쇼메. | (위부터 차례대로) 총 0.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하고, 플래티넘 소재의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델핀 인게이지먼트 링 1천5백38만원 프레드. 메종만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K88 컷의 0.51캐럿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브라이덜 링 가격 미정 콜로프. 대범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총 5.08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로미스 링 가격 미정 그라프. 화이트 골드 밴드에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프러포즈 링 1천1백56만원 쇼파드. |
가슴의 튈 디자인으로 순수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느낌을 자아내는 드레스 가격 미정 바카 by 소유브라이덜. 소가죽 소재의 실버 컬러 웨딩 슈즈 가격 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 (위부터) 밤하늘을 수놓은 별과 같은 빛을 선사하는 컬렉션의 이어링으로 플래티넘 소재에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총 1.62캐럿을 세팅한 티파니 빅토리아 이어링, 플래티넘 소재에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0.83캐럿과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 0.74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0.55캐럿을 더해 드롭 스타일로 완성한 티파니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드롭 펜던트 각 약 4천만원대 모두 티파니. | 풍성한 숄더 디테일이 돋보이는 도비 실크 소재의 슬림 드레스 가격 미정 프로노비아스 by 핑크공브라이드. (위부터) 아이코닉한 버터플라이 디자인에 총 1.43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완성해 우아함을 부여한 이어링 1천7백46만원, 총 17.1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교차 세팅해 화려함을 부각한 클래식 버터플라이 컬렉션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총 1.15캐럿의 다이아몬드로 화려한 나비를 형상화한 파베 버터플라이 컬렉션 마키즈 다이아몬드 링 1천8백98만원 모두 그라프. 사랑의 약속을 상징하는 플라워 디자인의 18K 화이트 골드 보디에 7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0.62캐럿을 세팅해 화려하게 장식한 로즈 인게이지먼트 링 1천4백90만원 피아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화려한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버터플라이 실루엣 컬렉션 링 9백87만원, 총 2.13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을 부여한 이터니티 링 1천7백46만원 모두 그라프. |
(왼쪽부터 차례대로) 메종만의 아이코닉한 인그레이빙 기법이 돋보이는 표면이 특징으로, 총 0.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 1천9백만원대 부첼라티. 총 1백1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자랑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샹스 인피니 뱅글 2천1백40만원 프레드. 우아한 리본 포인트가 여성스러운 무드를 부여하는 동시에 심플한 실루엣을 이루는 총 0.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루반 네크리스 1천4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우아한 무드를 선사하는 공작 깃털에서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0.51캐럿의 1개 다이아몬드와 총 1.95캐럿의 3백14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륌 드 펑 라지 링 6천만원대 부쉐론. | (위부터 차례대로)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총 4.42캐럿의 84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이어링 5천만원대 쇼메. 총 10.7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리본 디자인을 더해 사랑스러운 무드의 틸다의 보우 컬렉션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그라프. 단아한 멋을 전하는 총 1.23캐럿의 17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플로레뜨 링 2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총 0.33캐럿의 23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심플한 분위기를 전해 매일 착용하기에 제격인 르미에 링 4백만원대 콜로프. |
(위부터 차례대로) 트위스트 밴드 형태가 특징인 스파이럴 컬렉션 핑크 골드 웨딩 밴드 3백80만원,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스파이럴 컬렉션 파베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웨딩 밴드 8백20만원 모두 그라프. 총 0.0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로고 문구로 포인트를 준 로즈 골드 소재의 뚜쥬르 시그너처 에또왈 웨딩 밴드 2백만원대, 플래티넘 소재의 뚜쥬르 시그니처 에또왈 웨딩 밴드 4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총 0.02캐럿의 5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리앙 에비당스 웨딩 밴드, 두께 3mm의 플래티넘 소재 리앙 에비당스 웨딩 밴드 각 3백만원대 모두 쇼메. | (왼쪽부터 차례대로) 메종의 시그너처 모티브인 자물쇠에서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총 1.0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링, 총 0.15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링의 반에만 세팅해 시크한 멋을 부여한 티파니 락 링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 옐로·핑크·화이트 골드 소재 조합이 돋보이는 클래식 트리니티 링, 화이트 골드와 블랙 세라믹의 하모니가 도회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클래식 트리니티 링 각 2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
은은한 베이지 컬러가 매력적인 100% 모 소재 재킷 가격 미정 페라가모. 울 및 모헤어 혼방 소재의 더블브레스트 재킷 3백30만원 로에베. (여자 위부터) 옐로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하는 저스트 앵 끌루 링 8백만원대 까르띠에. 아이코닉한 회전 모티브를 더한 웨딩 밴드로 18K 핑크 골드에 약 0.0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하고 총 1.0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1개를 전체에 세팅해 화려함을 부각한 포제션 링 1천5백20만원 피아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총 0.2캐럿의 52개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투게더 펜던트 가격 미정 포멜라토. 아틀리에 벽에 걸린 패브릭 샘플에서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화이트 골드 소재에 0.6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을 부여한 젬 디올 컬렉션의 웨딩 밴드 가격 미정 디올 파인주얼리. 특유의 모티브를 새긴 4개의 밴드로 이뤄진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총 0.51캐럿의 23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라지 링 1천만원대 부쉐론. (남자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4개의 다른 소재로 이뤄진 밴드가 하나로 합쳐져 독특한 감성을 부여하는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스몰 링 9백만원대 부쉐론. 디올 하우스의 패브릭을 상징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젬 디올 링 가격 미정 디올 파인주얼리. 못을 모티브로 한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핑크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링 3백만원대 까르띠에. 18K 핑크 골드에 중앙에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그 주위에 약 0.38캐럿의 49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링 9백95만원 피아제. 18K 로즈 골드 소재로 이뤄진 심플한 스타일의 뱅글로 2개의 라운드 골드 링이 평평한 가로 줄로 연결되어 순수하고 모던한 밀라노의 절제된 감성을 보여주는 투게더 뱅글 가격 미정 포멜라토. | 섬세한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부각하는 테크니컬 코튼 레이스 소재의 피티드 재킷 가격 미정 디올.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름다움과 순수함, 충만함의 상징인 연꽃을 모티브로 탄생한 로터스 컬렉션으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이어링 5천5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뱀 머리 모양 케이스에 뱀 비늘에서 영감받은 듯 디테일하고 섬세한 문양의 브레이슬릿으로 아이코닉한 감성을 선사하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7백10만원 불가리. 새틴 패턴에서 영감받은 격자무늬 장식이 돋보이는 워치로 스틸 케이스에 베젤을 총 0.32캐럿의 40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라 미니 디 마이 디올 스틸 다이아몬드 세트 가격 미정 디올 타임피스. 정교한 골드 세공과 독특한 오벌 다이얼이 매력적인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더하고 약 1.46캐럿의 24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베젤에 세팅했다. 9천4백만원 피아제. 뉴욕의 볼드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건축물에서 영감받은 컬렉션 워치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화이트 MOP 다이얼과 총 1캐럿의 2백91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완성했다. 4천만원대 티파니. 케이스 지름 15mm의 작은 사이즈에 화이트 골드와 44개의 다이아몬드로 이뤄져 브레이슬릿 같은 여성스러운 감성을 전달하는 포부르 워치 가격 미정 에르메스 워치. 아이코닉한 핑크 골드 비즈로 빚은 뻬를리 컬렉션 워치로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우아함을 완성한다. 4천2백3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총 10.55캐럿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가 임팩트를 주는 다이아몬드 프로미스 링 가격 미정 그라프. 플래티넘 소재 밴드 중앙에는 다이아몬드를, 안쪽에는 루비 장식을 더한 프레드 포 러브 웨딩 밴드 2백만원 프레드. |
(위부터 차례대로) 38mm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2백3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미학적인 에나멜로 다이얼을 완성해 화려한 멋이 돋보인다. 오토매틱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레이디 아펠 데이 앤 나잇 오와조 드 파라디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36mm 케이스를 더하고, 다이얼에는 머더오브펄 바탕에 손으로 세공한 에나멜 꽃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벨벳 블로썸 MB 가격 미정 로저드뷔. | (위부터 차례대로) 총 12.3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엘리오 가격 미정 부첼라티. 머더오브펄로 장식한 오벌 셰이프 다이얼에 1백23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베젤과 러그를 38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메종만의 장인 정신과 우아한 스타일을 드러내는 디아망트 컬렉션 1억4천2백21만원 쇼파드.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18K 5N 핑크 골드 소재로 완성하고, 베젤에 90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칼리버 1088/1로 구동하고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8천6백5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바이올렛·옐로 골드로 완성한 브레이슬릿과 옐로 골드 케이스가 우아한 조화를 이루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가격 미정 까르띠에. |
(위부터 차례대로) 메종의 아이코닉한 쿠션 라운드 형태의 42mm 스틸 케이스가 돋보이며 6시 방향에 날짜창이 위치한다. 자체 제작 1110P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하는 피아제 폴로 2천90만원, 36mm 스틸 케이스와 기요셰 장식의 블루 다이얼의 조합이 깨끗한 느낌을 부여하며, 약 0.07캐럿의 36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인덱스를 장식한 피아제 폴로 데이트 2천1백20만원 모두 피아제. 단정한 느낌을 선사하는 스틸 케이스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제격이며,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한 라지 사이즈의 탱크 프랑세스 8백만원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케이스와 검 모양 블루 스틸 핸즈가 눈길을 사로잡는 스몰 사이즈의 모델 탱크 프랑세스 1천1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18K 베이지 골드 소재에 총 0.32캐럿의 9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1천3백만원대, 어디에나 레이어링하기 좋은 사이즈의 18K 화이트 골드 소재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 (위부터 차례대로) 42mm 폴리시드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선 브러시드 다이얼로 완성했으며, 3시 방향에 날짜,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위치한다. P.900 칼리버를 탑재하고 무려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루미노르 두에 프라다 리-나일론, 38mm 폴리시드 스틸 케이스와 핑크 나일론 스트랩의 조합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P.900 칼리버를 장착하고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하는 루미노르 두에 각 9백만원대 모두 파네라이. 교감과 나눔을 상징하는 모티브가 특징인 폭 6mm의 화이트 골드 소재 리앙 에비당스 브레이슬릿, 총 0.03캐럿의 5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리앙 에비당스 브레이슬릿 각 1천만원대 모두 쇼메. |
(남자) 버터플라이 자수 포인트의 블랙 재킷 4백90만원, 셔츠와 턱시도 팬츠 모두 가격 미정 발렌티노. 사랑하는 이들의 유대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 중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LOVE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개를 세팅한 LOVE 링 6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견고한 블랙 세라믹에 18K 옐로 골드로 포인트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2천3백70만원대 샤넬 워치. (여자) 이리디센트 트위드 소재의 드레스와 재킷 모두 가격 미정 샤넬. 18K 화이트 골드 소재 밴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화려함을 부여한 LOVE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개를 세팅한 LOVE 링 6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블랙 세라믹 소재에 약 1.21캐럿의 46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고정 베젤과 약 0.06캐럿의 12개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인디케이터가 돋보이는 J12 워치 33MM 2천60만원 샤넬 워치. | (위부터 차례대로) 브러시 처리한 아이코닉한 골드테크™의 사다리꼴 핀 버클과 딥 블루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메종만의 특별한 미적 감각을 선사한다. 44mm 케이스를 장착하고 P.9200 칼리버로 구동하는 루미노르 크로노 골드테크™ 블루 노트 3천만원대 파네라이. 44.2mm 18K 레드 골드 케이스를 더했으며, 다이얼에는 날짜, 요일, 월, 문페이즈,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가 위치한다.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로 실제 달의 주기와의 오차가 5백77.5년 동안 단 하루에 지나지 않는 기술력을 자랑하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5천6백30만원 IWC. 40mm 케이스에 바깥쪽으로 경사진 베젤, 그리고 곡선형 러그의 실루엣이 절제된 세련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선레이 브러싱 처리한 블랙 컬러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오토매틱 칼리버 759를 장착한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 4천7백만원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2162 R31을 탑재했으며, 오픈워크 다이얼로 투르비용과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41mm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의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 페이스 2억4천9백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
(왼쪽부터 차례대로) 메종 최초의 울트라-신 셀프 와인딩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장착해 기술적 가치가 돋보이는 워치. 18K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배가하며, 자체 제작 1270P 울트라-신 기계식 셀프 와인딩 투르비용 무브먼트로 구동하는 피아제 엠퍼라도 뚜르비옹 2억9천4백만원 피아제. 42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톱니형 베젤, 3개의 러그가 특징이며, 마이크로 로터를 더한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장착한 엑스칼리버 MB 가격 미정 로저드뷔. | 톤온톤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장식의 더블 숄 칼라가 돋보이는 언밸런스 스타일의 울 트윌 재킷, 화이트 코튼 포플린 셔츠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위부터 차례대로)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남성적인 매력을 배가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6백25만원 불가리. 회전하는 릴 모티브를 더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벨 에포크 릴 링 가격 미정 다미아니. 지름 42mm의 팔각형 케이스에 블루 클루 드 파리 다이얼이 돋보이는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 워치 1천2백90만원 불가리. |
샤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