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보이.프렌드 컬러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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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는 ‘보이.프렌드’의 컬러 스트랩 버전을 선보였다. 5가지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모든 앵글은 폴리싱 및 새틴 피니싱 처리했다. 계속 읽기

Perfect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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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출범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1백 번째 생일을 맞았다. 과거의 아이코닉한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한 리바이벌 워치로 브랜드의 역사를 강조했고, 창립 1백 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계 애호가들의 수집욕을 자극했다. 브랜드의 디자인 모티브인 건축물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는 신제품은 미도만의 DNA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2018 Click a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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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바젤월드에서 쏟아져 나온 신상품 워치 중 국내 소비자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컬렉션이 궁금하지 않은가? <스타일 조선일보>가 각 워치 브랜드 담당자에게
직접 듣고 전하는 올해 가장 주목받을, 실제로 구매 가능한 시계 리스트를 나열한 ‘세일즈 캘린더’를 공개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 업데이트된 최신 기능을
탑재한 뉴 워치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이 페이지를 절대 놓치지 말 것. 계속 읽기

티쏘 티-레이스 MotoGP™ 리미티드 에디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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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모터 바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티-레이스 MotoGP™ 리미티드 에디션 2018’을 공개했다. 글라스 케이스 뒷면에 실크 프린트한 공식 로고는 MotoGP™의 승인 도장이자 8천8백88점만 한정 제작한 이 시계의 가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New Americ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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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큰 변화와 재미를 보여준 브랜드는 단연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다.작년까지만 해도 무채색으로 일관하던 부스 곳곳에 생동감 있는 컬러를 더하고, 직원 유니폼 역시 캘빈클라인의 데님 룩으로 바뀌었으니 이는 결코 작지 않은 변화다. 이는 작년부터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라프 시몬스의 터치가 가미된 것으로, 올해 그의 첫 시계를 바젤월드에서 공개했다. 스위스 메이드의 전통을 따르면서 아메리칸 감성의 미니멀리즘으로 무장한, 라프 시몬스가 정의하는 아메리칸 드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Glamour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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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압솔뤼의 정수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압솔뤼 에나멜 라커’와 ‘압솔뤼 로즈 앰플쿠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전하는,실용적인 팁이 가득한 뷰티 시크릿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Believe in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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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없듯, 오랜 역사로 이뤄낸 두터운 신뢰,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히스토리와 노하우는 화장품 분야에서도 무시할 수 없다.
80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그간 쌓아온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랑콤 장미를 탄생시켰고, 성분과 기술력은 물론 안정성, 더불어 우아한 감성까지 갖춘 유일무이한 뷰티 브랜드다. 이런 랑콤의 가치를 모두 담아낸 ‘압솔뤼’ 라인이 가히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이유와 스토리가 지금 펼쳐진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ㅣphotographed by park gun 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