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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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계속 읽기
photographed by oh hyeun sang
러쉬 계속 읽기
샹테카이 계속 읽기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마름모꼴 그리드의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리듬, 유리와 금속을 활용해 빚어내는 매끈한 표면과 세련된 구조미, 열린 공간과 효율성 돋보이는 서비스 디자인. ‘마천루와의 열애’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세계 유수 도시의 풍경을 자신만의 스타일과 방법론으로 수놓는 노먼 포스터의 건축 세계는 방대하고 다재다능하며 놀라울 정도로 기술적 역량이 빼어나다. 계속 읽기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모바일 스크린이든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빵빵한 음향을 곁들인 대형 스크린이든 영화라는 매체는 우리가 처한 현실의 이슈를 다루고, 첨단 기술을 되도록 발빠르게 반영하려고 노력하면서 동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사안은 물론 존재적론 사유의 물꼬를 터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계속 읽기
승리를 위하여! 새로움에 도전하는 도발적인 빅 패션 매치. 계속 읽기
디올 뷰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