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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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총 6일간 개최된 2018 바젤월드. 지금까지 이어온 1백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1천 년을 위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스위스 바젤에서 직접 확인했다.

The Mastery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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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계 트렌드는 복각 워치, 스포티즘, 그리고 컴플리케이션 워치, 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브레게 역시 올해 바젤월드에서 이런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_브레게 CEO 티에리 에스링거
브레게의 유구한 마린 전통을 더욱 젊고 스포티하게 재해석한 ‘뉴 마린’ 워치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신제품까지, 올해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브레게의 핵심 시계들이 이 페이지에 펼쳐진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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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첫 타임피스, ‘레인 드 네이플 8908’을 재해석한 모델을 공개했다. 다이아몬드 1백28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케이스와 타히티산 머더오브펄을 부분적으로 적용한 다이얼을 갖추었으며, 오리지널 모델의 주요 특징을 드라마틱하게 강조했다. 계속 읽기

Master of 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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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브랜드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다루는 기술력을 보유한 라도. “혁신이 멈추면 그 브랜드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라도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의 사명에 따라,

혁신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 중인 라도의 현재와 미래를 2018 바젤월드에서 확인했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Pride on the 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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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여 년 전 첫 바젤 페어에서 1번 부스를 차지했던 티쏘. 1백6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실현해왔다. 하이엔드 기술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티쏘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자존심을 손목 위에 담아냈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해밀턴 카키 필드 매커니컬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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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군용 시계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카키 필드 컬렉션의 신제품 ‘카키 필드 매커니컬 38mm’를 소개한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3 핸드 디스플레이, 나토 스트랩 등 군용 시계 역사와 오리지널 모델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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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레이크 스와로브스키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크리스털 기술이 돋보이는 ‘크리스털 레이크’를 선보인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케이스에 담긴 한 조각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세공한 워치 다이얼은 손목에 고급스러운 품격을 선사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