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18 SUMMER SPECIAL] Design thinking : the Eindhove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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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간결한 북유럽 디자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화려하고 장식적인 이탈리아 디자인이 몰려왔다. 세계 디자인 트렌드는 마치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듯 바뀌지만, 네덜란드는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치 디자인(Dutch design)’은 단순히 ‘네덜란드 디자인’이 아니라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면서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오가는 디자인적 태도를 말한다. 더치 디자인은 디자인 학당으로 명성 높은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번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곳에서 더치 디자인의 정신을 이어받되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펼치면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글 김민서
Pur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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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화이트의 물결이 다양한 모티브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돌체앤가바나 by 룩소티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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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프린트를 새긴 유니크한 프레임의 선글라스 30만원대 돌체앤가바나 by 룩소티카 코리아. 계속 읽기
Gorgeous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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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의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과 파인 주얼리의 예술성이 결합된 궁극의 타임피스.
초고성능의 슬림한 오토매틱 투르비용을 장착하고, 다이아몬드와 머더오브펄, 사파이어,
오닉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더한 ‘RM71-01 탈리스만(Talisman)’을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오직 여성들에게만 허락된 이 아름다운 자태를 눈으로 직접 경험해보길.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Hocance with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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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멀리 갈 필요 없이 호텔에서 바캉스를 보내는, 말 그대로 ‘호캉스(hocance)’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